스튜디오 뿌리, 허위사실·직원 신상 유포자에 법적 조치 예고
29일 기자회견 및 유저 간담회 개최"넥슨도 뿌리도 피해자…잘 해결됐으면 한다"
유저들은 게임 속 "집게손가락"을 두고 다양한 논란을 제기했는데 스튜디오 뿌리 입장을 밝히고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스튜디오 뿌리의 장선영 대표와 김상진 스튜디오 뿌리 총감독, 뿌리 측 변호인, 김환민 게임개발자연대 대표, 김민성 한국게임소비자협회 대표가 참석했다.스튜디오 뿌리에 해명을 요구하는 유저들은 한 명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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