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센]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2기, 8화 선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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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결전―용서 받지 못한 자 ―」
메이에게 쓰러진 것처럼 보였지만 다시 일어나는 키싱.
가면경과 리샤, 그로울리와 네임리스도 호각의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각지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탈리스만은 목적을 수행했다고 고하고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한다.
어떻게 해서든 결착을 내고 싶은 이스카이지만...... 에르츠 궁에 흉악한 성령의 힘이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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