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함께 가겠나?" 50만 목전 '퇴마록' 뜨거운 무대인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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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무대인사로 마련 된 자리인 만큼 퇴마 어벤져스를
연기한 성우 최한(박신부), 남도형(이현암), 정유정(장준후), 김연우(현승희)를 비롯해,
역대급 빌런 연기로 스크린을 압도한 성우 황창영(서교주),
그리고 원작자 이우혁 작가와 김동철 감독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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