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식완] 웹한정 SMP 오성전대 다이렌쟈 원타이거 해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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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반다이 웹한정
식완 SMP 원타이거입니다.
일반 판매도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분할이 안 돼서 힘들었을까요?
패키지는 당시를 리스펙트 하면서
"으르렁 거린다!빛난다!"가
"움직인다! 회전한다!"로
대체되어 있거나 장난기도있고습니다
참고로 당시 DX 완구보다
이번 SMP가 더 비쌉니다.
각박하다...
원타이거 기전수 형태다이렌쟈의 추가 전사 키바렌쟈의 로보이네요.머리가 작아지고 스타일리쉬해졌어요.성형 색상은 검은색 점이 혼합된엄선된 대리석풍 사양의 화이트.
굉장히 움직여요.앞발톱이 옆으로 기울 수 있기 때문에힘차게 버틴 포즈도 할 수 있습니다.잘생겼다.
용성왕과 나란히.붉은 용과 흰 호랑이의 대비가 좋네요.
무인으로 변화한 용성왕을 등에 태울 수도 있습니다.딱히 조인트 같은 건 없는데 잘 버티네요.
원타이거 기전무인 형태당시 완구 실루엣이 잘 남아있어서좋은 어레인지인 것 같아요.다리 안쪽이 비어있는 것이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만,여기는 2월 발송 예정인 다이무겐에보너스 파츠로 커버가 붙어 있습니다.처음부터 들어있으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해도 말하면 안되요.
머리는 채색이 끝나있습니다안심감 있는 미남 페이스입니다.
가슴의 호랑이의 입을 열고 닫으면내부 파츠가 연동되어 회전하고,보옥에 문자가 떠오르는 기믹 탑재.
여닫을 때마다월,화,수,목,금,토,일,없음 순으로 회전.호랑이의 대비술 재현이지만당시 DX 토이에서는파츠 교체로 재현했던 부분이기 때문에이번 기믹은 당시 토이를 넘어섰습니다.입을 여닫을때마다 꽤 즐겁습니다.
가동 범위는 그럭저럭(감각 마비)발목이나 어깨 디자인 때문에조금 가동에 제약이 있는 느낌은 있네요.전대는 외형을 희생하면서까지가동 범위를 늘리는 일은 별로 하지 않기 때문에.그냥 포즈를 취하는 만큼은이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호랑이 꼬리를 황금검으로 장비.이쪽은 도장이 완료된 도금(맥기)라 기뻤던 곳.덧붙여서 보옥을 끼는 중심부의 흰색 파츠는런너로부터 분리된 상태로 봉입되어 있으므로실수로 봉투째 버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버린 본인 경험)
용성왕과 나란히.머리 하나 이상 크긴 하지만당시 완구와 대략 비슷한 수준의 대비인 것 같네요.
또한 별도 판매되는 천공기전을 구성하는4구의 메카와 합체!
완성! 아대왕!용성왕 대신 코어 로보로원타이거가 중심이 되어 합체된 형태죠.검은색 기조였던 대연왕에서 메인 컬러가화이트로 바뀌면서 확 분위기가 바뀝니다.두 다리는 공통이지만 사자와 봉황의합체 패턴도 다르기 때문에실루엣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왕관&바이저 느낌의 페이스.대연왕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덧붙여서 왕관의 금색 스티커는극중 준거라면 붙이는 거고,당시 완구 준거라면 붙이지 않는선택식입니다.
SMP 독자 해석으로 허리 둘레의 장갑을 분할해스커트풍으로 하는 것으로 가동 범위가 확대.
뭔가 좀 아닌 느낌도 있지만포징의 폭이 넓어지는 건 좋은 일이에요.
비상검…이랄까 봉황을 날리는 필살기,비상검 목단미진도 확실히 재현!
당시에는 훅토이 같은 작은 완구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감회가 남습니다.단기로도 멋있지만 역시 제1탄인 대연왕을 가지고 있으면
놀이의 폭이 넓어져 좋네요.다음 편은 드디어 최대 메카, 다이무겐이 착탄 예정.전합체 중갑기전의 만족도는
엄청날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됩니다.
추천75 비추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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