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부터 ‘하니’까지…‘아동용’ 벗어난 국산 애니메이션의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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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랑의 하츄핑’이 국산 애니메이션으로선 12년 만 100만 관객을 돌파,
최종 누적 관객 124만 명을 모으며 놀라운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아동뿐만 아니라 성인을 겨냥하는 웰메이드 국산 애니메이션이 잇달아 개봉에 나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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