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일본어판 번역가, 요미우리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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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일본어판("別れを告げない") 번역가가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요미우리문학상을 받았다.13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번역가이자 시인인 사이토 마리코는 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일본에서 출간한 "작별하지 않는다"로 최근 제76회 요미우리문학상 연구·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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