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토미X코토부키야] 메타몰 버스 시리즈란?
Nidy-2D- :신카리온×미쿠에서 처음보고
메타몰버스가 뭐야?라고 하신 분들을 위해 소개하자면,
타카라 토미와 코토부키야가 태그를 한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키리야마 아오×블레이드 라이거와
피네×지크의 프라모를 개발중입니다!
아, 저는 디자인 등을 담당하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에서!
https://www.takaratomy.co.jp/products/tsparkofficial/metamor/
1/10 스케일캐릭터 가동 프라킷 시리즈하비 메이커 주식회사 코토부키야와의 협업 기획.세계관은 멀티버스 설정으로, 다양한 컨텐츠의 캐릭터가 집합.오리지날 캐릭터 뿐만이 아니라 「ZOIDS」 「트랜스포머」를시작해 자사 IP의 캐릭터도 전개 예정.상품 상세의 발표는 이번 여름을 예정.
스토리키리야마 아오는 조이드를 비롯해 로봇완구를 좋아하는가벼운 숨은 오타쿠로, 어릴 때부터"많은 사람이 푹 빠져 즐길 만한 완구를 만들고 싶다"는꿈을 남몰래 안고 생활했다.그러나, 지망하고 있던 회사에는 들어가지 못하고,좌절하며완구 메이커가 아닌 회사에 취직.그 후, 꿈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나,회사의 분위기가 맞지 않았던 것도 있어,결심하고현재의 완구 메이커 회사로 전직.그러나 원래는 기획개발부에 지원하려 했지만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자기 어필을 하지 못하고총무부에 배속되고 말았다.그 전직처에서 일찍이 여동생과 같이 귀여워하고 있던소꿉 친구인 타카라베 마토이와 재회.침울한 아오를격려하기 위해 마토이는메타몰 버스라는 VR 게임을 소개한다.
다양한 컨텐츠가 모이는 VR 게임 【메타몰 버스】마침 조이드와의 콜라보가 시작되는 타이밍이었기 때문에아오는 흥미를 가지고 플레이를 시작하게 된다.NPC(논플레이어 캐릭터)라고 생각되는 피네와 만나,마토이에게 배우면서 빠져들어 간다.
메타몰 버스란?
되고 싶은 내가 될 수 있는 자유로운 메타 공간.
현실 세계는 VR·AI 기술이 현대보다 진보하고 있으며
VR 게임도 보편화되고 있다.
여러 게임사가 제휴해 공동 제작·운영하고 있으며,
전용 VR 기기를 이용해 플레이어의 의식을
데이터화해 읽어냄으로써 전례 없는 몰입감을 맛볼 수 있다.
또, 애니메이션이나 완구 IP등과의 콜라보 이벤트가
다수 실장되고 있는 것으로도 화제를 부르고 있다.
메타몰버스 내에는 다수의 NPC가 존재해
세계관을 고조시킨다.
고성능의 AI를 이용해 프로그램되어 있어,
사람과 다르지 않은 거동을 한다고 평판.
성별에 관계없이 이 세계에 파고드는 것이 가능.
단짝처럼 힘을 빌려주는 데포르메된 로보 메카
"버디어머"가 다수 존재해 인기를 끌고 있다
버디 아머메타몰버스 내에서는 버디 아머로 불리는 로보 메카를애완동물처럼 데리고 다니거나모험의 단짝으로 삼을 수 있다.평상시는 소형 사이즈의 로보·메카와 공동 투쟁이 가능하지만,필요에 따라서 무장으로 변화해,플레이어가 몸에 장착해 싸우는 것도 가능.
메타를 담아낸다(メタ盛る)메타몰 버스내에서 자신을 장식해,"되고 싶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메타를 담아낸다」라고 한다.외모뿐 아니라 현실과는 다른 사고나 성격이 되기도 한다.
키리야마 아오
완구 메이커의 총무부 사원.
약간 소극적이고 어설픈 성격.
매사에 열심히 임하지만, 얼빠진 면이 있어,
무심코 저지르는 일이 가끔 있다.
지망하고 있던 회사로부터는 불합격 메일을 받아 버려,
좌절하고 완구 메이커가 아닌 회사에 취직.
꿈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나,
회사의 분위기가 맞지 않았던 것도 있어,
현재의 완구 메이커 회사로 이직.
그런데, 본래는 기획·개발부에 지망하려고 했지만,
소극적이기 때문에 자기 어필하지 못하고,
총무부에의 배속이 되어 버렸다.
그런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좀처럼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있던 차에
「메타몰 버스」의 존재를 알고,
마침 조이드와의 콜라보가 시작되는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플레이를 시작해, 거기서부터 서서히 빠져들어 간다.
"메타몰 버스" 내에서는 현실에서 좀처럼 할 수 없는
금발 양갈래 머리의 아바타를 사용하고 있다.
블레이드 라이거를 버디 아머로 데리고,
「메타몰 버스」에서 제2의 현실을 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