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저 - 고카이저 게스트 배우 코멘트
Q. 분붐저 출연 소감은?
여튼 다시 고카이저로 변신 하는게 기뻐서 꽤 멋들어지게 고카이체인지를 말했습니다! 당시 의상을 다시 입으니 자연스럽게 죠 시절 기분이 되살아났네요.
Q. 사무소 후배인 이우치 하루히(분 레드 역)와의 공연에 대해서
굉장히 긴장했을 겁니다. 저는 그저 죠로 있으려 했는데, 어쩌면 제가 긴장시키는 분위기랄까 뭔가가 몸에 배어 있을까 생각했어요. 고카이저는 수많은 선배들이 등장해준 작품이기도 해서 당시에 저도 긴장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며 촬영했습니다.리얼타임으로 봤다면 긴장되는건 어쩔 수 없죠. 저도 카쿠레인저가 리얼타임이었고, 고카이저로 변신했을 때 엄청 텐션이 올라갔던 기억이 나요. 어릴때 보던 사람이 눈 앞에 나타나면 조금 헷갈리죠. 하지만 제 눈앞에 선 분레드는 아주 멋진 레드였습니다. 히어로는 모두의 마음에남으니까 최후까지 싸움을 이어가 줬으면 합니다.
다른 기사에 의하면 분 레드역 이우치 하루히의 꿈 중 하나가 야마다 유키와 함께 출연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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