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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헥사기어에 버지니아 어스클라인 등장. 스토리 등을 정리해 보자

기획의 YUKI입니다.

오늘은 헥사기아 초대 P로서 블로그를 씁니다.

네임드의 히로인 캐릭터

"거버너 백의 여왕 : 버지니아 어스클라인"과

"거버너 어스클라인 바이오닉스 오퍼레이터 세트"가

메이커 수주 접수 개시가 되었다고 해서

오늘은 제가 거버너의 상대를 합니다.

준비는 됐어요. 라고 하기 전에

헥사기어에 존재하는 「리버티·얼라이언스」

라고 하는 기업 연합 전력과

극중 세계관에 대해 복습해 봅시다.

모처럼이므로 미공개였던 화고도

여러가지 발굴해 왔으므로 즐겨 주었으면 합니다.

리버티 얼라이언스(LA)는복수 기업으로 구성된 연합 세력이다.사람이 사람인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서라는말을 내걸고 MSG 발리언트포스(VF)와 싸우고 있다.

그 LA 안에서 현재 주전력인제3세대 헥사기어의 핵심을 담당하는 것이어스클라인·바이오메카닉스이다.

창설자인 Dr.하인라인은조아텍스와이를 관리·제어하는 KARMA형 AI를 개발한다.이 KARMA형 AI가 탑재되어 있는 것과수(獣)성 부여(조아텍스※조안트로피·테크놀로지)되어 있는 것이제3세대라고 불리는 헥사기어의 특징이다.머신에 수(獣)성을 부여해 거버너도 예기치 않은사고나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AI(머신) 대 AI(머신)의 전쟁에 변화가 찾아왔다.

하인라인의 실종 후에는 버지니아라는 젊은 여성 연구원이대표를 이어받는데, 전쟁 초기 볼트렉스 제조공장이MSG에 탈취당한 것이 꼬리를 물고 기술 유출을 초래했다.이로 인해 전문성은 상실되고리버티 얼라이언스 내에서의 지위가 위태로워진다.

그러나, 「열사의 폭군」「마수 추토」의에피소드내에서의 격렬한 전투의 결과,VF의 시작 초대형 헥사기어 「ALL IN THE EARTH」의토벌에 성공.

그 잔해를 해석, 얻은 기술은 새로운 무기를 대신하여현재는 속속 신형의 헥사기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라는 것이 현재까지 그려져 있는 세계관입니다.자, 서론이 길어졌는데 신제품 소개에 들어갑니다.우선은 네임드 히로인의 「버지니아·어스클라인」부터.또, YUKI의 흑역사 노트로부터의 인용 캐릭터입니다.그 때가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였을까...당시 금발의 긴머리를 좋아했던 저는스케치북에 몇번이고 똑같은 캐릭터를 그리고 있었습니다(2차창작은 아닙니다)그런 캐릭터가 원자재가 된어스클라인·바이오메카닉스의 현 대표이자,선대 대표의 Dr.하인라인으로부터「모두 네가 결정해라…」라고모든 것이 던져진 고생중인 사람입니다.소년병 애쉬를 남몰래 지원하는 과학자이며"연상의 귀여운 누나"인 것이다.극중 등장은https://hexa-gear.com/world/episode002/「EP002」https://hexa-gear.com/world/exepisode-mission01-chapter03/「EXEP 열사의 폭군」https://hexa-gear.com/world/exepisode-mission02-chapter25/「EXEP 마수 추토」입니다.관심 있는 거버너는 읽어봐주세요.네임드의 히로인이라고 해도 거버너 모두에게는각각의 히로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따라서 이 경우의 히로인 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우리가 그리고 있는 「주인공」라프넥스 부대에소속하는 소년병 「애쉬」에 있어서의 히로인이라는 것입니다.그렇다고는 해도, 외형이 비슷할 뿐다른 사람이라고 하는 설정으로 노는 것도 좋을 겁니다.로즈도 밀러도 얼리 거버너 3&6도 기본적으로 전투직이었으니까. 지켜주고 싶어지는히로인 캐릭터를 갖고 싶다는 소리도 있을 거고요.

이쩍은 초대 P였던 Yuki가 헥사기어 3주년 무렵부터분위기 고조의 한 요인이 되면 하고그리기 시작한 초기의 일러스트.(이때는 입체화할 생각이라고는 1mm도 없었기 때문에눈동자가 크고 핸드스케일의 FA걸과같은 느낌이 되어있습니다)

헥사기어 초기(2017~2018경)부터는 생각할 수 없는캐릭터 디자인이지만, 서서히 라이트 유저도놀았으면 하는 마음이 높아져 가면서,모든 거버너를 응원하는 「사나짱」이라는「SNS용 마스코트 캐릭터」가 태어나,LA에도 아이돌을 갖고 싶다!라고 하는 소리에 응해비주얼화했다고 하는 바도 있습니다.

거버너로 상품화됨에 있어,3주년의 일러스트로부터얼리 거버너 Vol.3와 같은 리얼 조형으로 할 수 있도록리디자인한 화고가 위의 일러스트입니다.페이스 부분의 원형은 코토부키야의 피규어 원형으로 유명한시라히게 하지메씨의 손에서 조정된 것.수많은 미소녀 피규어의 원형을 다루어 온장인의 기술로 완성한 버지니아의 조형을꼭 봐 주었으면 합니다.

전체 높이 약 70mm.지금까지의 여성 거버너와 거의 같은 사이즈네요.

눈은 부속된 데칼을 붙이는 방식입니다.창채 소녀 정원으로부터의 피드백으로시선의 방향은 「정면향」「우향」「좌향」의3 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는 사양이 되고 있습니다.거버너용의 데칼 데이터를 만든 것은 2번째이지만이전에 제작한 거버너 데칼 세트에 부속되어 있던 것보다도눈동자나 속눈썹등이 화려한 외모가 되도록유의했으므로 꼭 활용해 주었으면 합니다.

덧붙여서 머리 사이즈는 이런 느낌입니다(두정부에서 턱끝까지 약 10mm).칸 하나가 2mm 폭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다음은 가동에 대한 설명

요즘의 거버너와 마찬가지로 어깨 등은축가동의 섬세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상반신의 분할 이미지.

이어 하체 분할 이미지.

다리 밑부분은 사나짱처럼 생긴 구조로

타이트 스커트이기 때문에 다리를 크게 움직일 수는 없지만

타이트 스커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만족감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창채소녀정원의 피드백인앉은 자세용 스커트 파츠전용 파츠화함으로써자연스러운 앉은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었요.

버지니아(제복 스타일)은 아크로바틱한액션을 하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후면에 3mm 구멍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후면에 백팩등을 장착하지 않은 가녀린 체형이기 때문에,3mm 구멍을 마련할 공간도 없었기 때문에미니 플라잉 베이스는 신규 제작한C자상의 어태치먼트를 이용해 사용합니다.아크로바틱한 포즈에 적합하지 않다고 썼지만"버지니아도 움직이고 십다는 분"을 위해또 하나의 바디를 준비했습니다.

그것이 신형 아머 타입 「퀸·오브·화이트」의테스트 슈트를 입은 모습입니다.

제복 스타일과 달리 이쪽은 간섭하는 것이 적고

포징의 폭도 넓어져 있습니다.

허리 뒤로 튀어나온 3mm 축 유닛은

장비 확장용으로 분리 가능.

제트 유닛 등을 증설하고 노는 것도 좋을 겁니다.

헤드 기어를 장착한 머리는 뒷머리가 가동하기 때문에액션 포즈(특히 라이딩 포즈 위를 향하는 동작 등)로편리할 겁니다.

후면에 헥사그램을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공중에 뜬 포즈로 노는 것도 가능합니다.

VS 센티넬.버지니아의 여리여리한 체형과 비교하면샌티넬이 많이 크게 느껴지네요.

개발자인 버지니아를 따르는 "위어드 테일즈"와

자신 외에 따르는 애기(愛機)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일라이자 폭스".

일라이자가 누구야? 라고 하는 거버너는

EP001을 읽어 주었으면 합니다.

https://hexa-gear.com/world/episode001/

이쪽이 부속 내용.

머리는 모두 3종류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태블릿 단말이나 풍부한 손목 파츠에도

주목해 주었으면 합니다.

※ 회색 바디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주의.

자, 이미 장황하게 이야기했지만

오늘 소개하고 싶은 것은 버지니아뿐만이 아니다.

이쪽도 봐줘세요

핸드스케일 창채소녀정원버지니아와 마찬가지로어스클라인 바이오메카닉스에 소속된 오퍼레이터들입니다.버지니아처럼 테스트 슈트는 부속되어 있지 않지만제복 스타일의 바디가 2 세트+ 각각에전용 조형의 머리가 부속됩니다.

핑크와 블루의 머리핀이 귀엽네.어디서 본 것 같다는 거버너들…그것은 분명 다른 모습과 비슷할거야. 라고 하는 것은농담이고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고 있는 것은창채소녀정원 "유우키 마도카"와 "타카나시 코요미"입니다.할리우드 영화의 카메오 출연 같은 것이라고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