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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가샤폰] Art In Gashapon 타임보칸 개발중

안녕하세요.

생물 대도감의 기획 개발 담당 타카다입니다.

오늘은 생물대도감이 아니라 지금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ART IN GASHAPON 타임보칸"이

거의 완성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그 개발의 진척 상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임보칸"은 제가 어렸을 때

열심히 봤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매우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내년은 이 방송이 시작된 지 50주년이기 때문에,

거기서 "타임보칸"의 상품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타임보칸"의 피규어는

최근에도 여러 회사에서 발매되고 있었기 때문에,

"타임보칸"의 메카 3구의 이미지를 남기면서도

새롭게 느끼는 디자인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마음껏 참신한 것으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동물과 메카를 융합한 공상생물의 작품을 발표하는

마츠오카 미치히로(松岡ミチヒロ)씨에게

디자인을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또, 3개 모두 날개를 열면 마츠오카씨의 작품의

테이스트의 하나이기도 한 스팀펑크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타임 보칸」의 테이스트를 남기면서도새롭게 느끼는 디자인이 완성되었기 때문에,거기에서 가동등을 들여오면서최종 디자인에 빠뜨려 갔습니다.가동을 도입하는 단계에서 지금까지생물 대도감의 가동 피규어로 배양된 노하우가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가동 영역을 넓게 잡을 수 있도록 볼 조인트를 많이 사용하여여러 가지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타임메카 부톤은 딱정벌레답게머리의 뿔을 크게 움직일 수 있고,6개의 다리는 볼 조인트로 가동하기 때문에몸을 낮추거나 높이거나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위의 이미지처럼 생동감 있는 포즈를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행 상태에서는 곤충 같은 느낌이 나게 하기 위해

생물 대도감에서 사용하는

뒷날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뒷날개와 디스플레이 스탠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3개를 갖추면 이렇게 디스플레이 할 수도 있습니다.

옛날에 보고 있던 사람에게는 그립고,

보고 있지 않았던 사람에게도 참신하게 비치는

디자인과 사양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