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이쟈] 고카이 실버 배우 감옥 출소 이후 활동재개 희망
https://news.yahoo.co.jp/articles/bf121b0b79b63f5a0d801a4f1c85d85297400e83
昨年10月に特殊詐欺事件に加担したとして逮捕され実刑判決が下された「ゴーカイジャー」俳優・池田純矢受刑者が22日、事件後初めて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刑務所入りを前に、現在の思いを直筆手紙に記した。
【写真】「まだファンでいてくれる貴方へ」直筆の手紙
今月12日、「今でもファンでいてくれる貴方へ」と題した手紙を公開した池田受刑者。事件以降、初のSNS更新で「1年前のあの日の事、多大なるご心配とご迷惑をおかけしました事、ここにお詫び申し上げます」と記し、被害者とファンへ謝罪した。
手紙の中で、「僕は先日裁判で有罪判決を受け、これから受刑者の身分になります」と報告。「僕は今天涯孤独の身です」と明かし、ファンへ向け「もしも今でもまだ貴方が僕のファンでいてくれるとするならば、お手紙を頂く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ょうか?」と懇願。ファンの言葉が自身の希望になるとし、東京拘置所の住所を指定。1カ月後に刑務所に移送されると明かし、「面会もいらしてください」と呼びかけていた。
投稿から10日が経ったこの日、新たな手紙を公開。ファンからの手紙が続々と届いているといい、激励のほか「中には心が折れそうになるお言葉があったりもします」と明かした。
だが「“世間”と云う大きな目から見れば“おとなしく息を殺すように静かにひっそりと生きろ”というのが大方の意見だと分かっております。でもね、“たった一人”でも僕がこうして言葉を発することで“助けられた”“勇気を貰った”“嬉しかった”そう言って下さる方がいる限り、辞めませんよ」と主張。「“燃えてなんぼじゃい!”“応援してくれや”“待っててくれや!”と声を上げ続けます」とした。
池田受刑者は昨年9月26日、池田容疑者は仲間のグループと共謀して、都内に住む男性のキャッシュカードをだまし取った疑い。その際に警察官を装って男性宅を訪問したという。
不正に入手したキャッシュカード3枚で江東区にある銀行や信用金庫のATMから現金計150万円を引き出した疑い。池田受刑者はこのカード3枚を区内の60代男性からだまし取ったとする詐欺容疑で昨年10月26日に逮捕され、東京地検は詐欺罪で池田受刑者を起訴した。特殊詐欺の受け子とみられる。
所属事務所は昨年10月27日付で契約を解除。謝罪した。
池田受刑者は2006年にジュノン・スーパーボーイ・コンテストで準グランプリを獲得。11年には戦隊シリーズ「ゴーカイジャー」に出演。ゴーカイシルバー役として人気を博した。
[번역]
지난해 10월 특수사기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돼 실형이 선고된 고카이저 배우 이케다 준야 수형자가 22일 사건 후 처음으로 자신의 X(옛 트위터)를 갱신했다. 교도소 입성을 앞두고 현재의 생각을 친필 편지에 적었다.
지난 12일 "지금도 팬이 되어주는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편지를 공개한 이케다 수감자. 사건 이후 첫 SNS 업데이트에서 "1년 전 그날 일, 많은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이에 사과드립니다"라고 적으며 피해자와 팬들에게 사과했다.
편지에서, 「저는 얼마 전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앞으로 수형자의 신분이 됩니다」라고 보고. "저는 지금 천애고독한 몸입니다"라고 밝히며 팬들을 향해 "만약 지금이라도 아직 당신이 제 팬이라면 편지를 받을 수 없을까요?" 라고 간청. 팬의 말이 자신의 희망이 된다며 도쿄 구치소의 주소를 지정. 한 달 뒤 교도소로 이송될 것이라고 밝히며 면회도 와 달라고 당부했다.
투고한 지 10일이 지난 이날, 새로운 편지를 공개. 팬들의 편지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며 격려 외에 "개중에는 마음이 꺾일 것 같은 말씀이 있기도 합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세상"이라는 큰 눈으로 보면 "얌전히 숨 죽이듯 조용히 조용히 조용히 살아라"는 것이 중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제가 이렇게 말을 함으로써 "도움을 받았다", "용기를 얻었다", "기뻤다" 그렇게 말해 주시는 분이 있는 한, 그만두지 않을 거예요"라고 주장. "불타서 얼마나!" "응원해줘." "기다려줘!" 라고 계속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케다 수형자는 지난해 9월 26일 이케다 씨는 동료 그룹과 공모해 도내에 사는 남성의 현금카드를 가로챈 혐의. 이때 경찰관으로 가장해 남성 집을 방문했다고 한다.
불법으로 입수한 현금카드 3장으로 강동구에 있는 은행이나 신용금고 ATM에서 현금 총 150만엔을 인출한 혐의. 이케다 수형자는 이 카드 3장을 구내 60대 남성으로부터 사취했다는 사기 혐의로 지난해 10월 26일 체포됐고 도쿄지검은 사기죄로 이케다 수형자를 기소했다. 특수 사기의 수혜자로 보인다.
소속사는 지난해 10월 27일자로 계약을 해지. 사과했다.
이케다 수형자는 2006년에 주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서 준그랑프리를 획득. 2011년에는 전대 시리즈 "고카이저"에 출연. 고카이 실버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