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부친 한승원 "세상 발칵 뒤집어진 듯…전혀 기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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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아버지인 소설가 한승원(85)은 딸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세상이 꼭 발칵 뒤집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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