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상전대 분붐저 33화 줄거리
폭상 33 조달꾼은 양보하지 않는다
각본 : 히구치 타츠토
감독 : 나카자와 쇼지로
"꿈이나 희망은 누구도 빼앗지 못한다. 없애는 것도 못한다"
디스레이스에게 자신의 핸들을 빼앗겨 버린 매드렉스.
그리고 겐바도 디스레이스에게 복수심을 불태워
쥐어야 할 핸들을 간과하고 있다.
둘은 이대로 디스레이스의 손바닥 위에서 춤출 수밖에 없는 건가?
그러나 타이야는 평소처럼 미소를 짓는다.
자신이 믿는 동료는 언젠가 핸들을 다시 쥘 것이라고.
한 번은 흩어졌던 분붐저.
모두의 마음이 다시 하나가 되어 한계를 뛰어넘을 때
그들은 이제 누구도 양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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