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붐저에 톳큐저 시손 준 출연에 대해
아주 약간의 촬영이었지만 본가에 돌어온거 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지금도 늘 ‘꿈’을 만들어 나가는 팀에 존경스럽습니다.
톳큐저를 사랑해주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또 다시 어딘가에서.
라고 코멘트.
그리고 같이 출연한 나가하마 신에 의하면, 원래는 시손 준 본인도 배우로서 출연 예정은 없었고 녹음만 할 계획이었으나 어떻게든 스케줄을 소화해서 짧게나마 한장면의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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