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걸] 작가, 신작 연재
모르모프의 신화사
9월 12일에 소년 점프+에서 공개되었다.
「모르모프의 신화사」의 주인공은 SNS 팔로워가 85만 명을 넘어 신화사로 불리는 소년 타로.
그에게 그림을 그리는 목적은 「좋아요를 버는 것
「팔로워를 버는 것」「다른 화가를 이기는 것」으로,
그것들을 달성하며 자기긍정감을 높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팔로워 950만 명이 넘는 카리스마
모델 치하루로부터 초상화 제작 의뢰를 받은 타로.
그녀와 콜라보를 하면 버즈는 팔로워 증가가 틀림없다고 벼르는 타로였지만,
치하루로부터 초상화가 완성될 때까지 방에서
나오는 것은 일절 허락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만다.
실험이라 칭하며 타로를 방에 가두는 치하루의 진의란.
추천107 비추천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