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메갈로마리아 페리도트&엑스핸드 유닛 예약 시작
"에너지 충분해?"기획의 카메야마입니다.
오늘은 루비아이의 컬러 바리에이션 「페리도트」와
메갈로마리아 M.S.G 엑스핸드 유닛【여성형A】의
메이커 수주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둘 다 2025년 1월 발매 예정입니다.
너스 의상의 캐릭터는 백과 흑으로짝지어져 있으면 기쁘지 않아?그래서 루비아이의 기획 당초부터바리에이션 전개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엑센트 컬러가 라임 그린인 상태는 페리도트
액센트 컬러가 버블껌 핑크인 상태는"루비아이 크리프 포이즌"이라는 명칭으로구별하고 있습니다.
전신 흑 계통으로 정리했을 때 액센트 컬러를
무슨 색으로 할지는 F씨와도 협의하여
F씨는 핑크,저는 라임 그린을 밀고 있던 결과
액센트 컬러가 2색 부속되는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 컬러 모두 반투명한 성형 색상을 사용.
덧붙여서 「루비아이·크리프 포이즌」이라고 하는 것은
F씨로부터 제안이 있던 네이밍.
메인에서 사용하는 이미지를 라임 그린이라고 한 것으로루비아이라는 이름은 없어지고 「페리도트」라고 하는명칭이 되었습니다.유래는 루비아이와 마찬가지로 보석에서
부속되는 캡슐의 명칭이루비아이의 「라이프 블러드 캡슐」에서「에너지드(에너지 시드)」로 변경되었습니다.루비아이 [혈액]→페리도트 [화학약품]과 같은 이미지입니다.
신규 조형 파츠 등은 없고순수한 색상 바리에이션 키트이지만흑백이 반전된 것으로 인상이 크게 다릅니다.
검진 시간이에요~흑의 너스 노비스 짱 귀여워.
무장은 루비아이와 같지만 포즈 사진에서는스컬펠보다 인젝터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3연 리스트 조인트를 회전하여 무기의 암처럼 되어 있어불길한 분위기.지금까지는 시커밖에 적측으로 디자인된어나더가 없다고 해서시커가 항상 불쌍한 일을 당했습니다만…이제 페리도트도 상대역을 해줄 것이 틀림없습니다.
어라? 뭔가 강해보이는 사진만 찍어버렸어.싶더니...
에너지가 다 떨어져서 멈춰버렸어...그렇게 피곤할 때에!!!!
이것이 효과가 있어요!메가 에나보틀!메가에나(메갈로에너지)는창채소녀정원의 세계에서 발매되고 있는메갈로마리아와 콜라보하고 있는 에너지 드링크!어떤 효과가 있냐면~
페리도트 "자 마셔"엠마 "내가 왜 실험체야!"
페리도트 "엠마짱은 영양부족이니깐"
엠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엠마 "이 몸은... 나... 성장하고 있어?"
엠마 "맨손으로 시커도 쓰러뜨릴수 있어!"시커 "어째서?"
엠마 "메가에나 보틀은 코토부키야샵에서페리도트를 구입하면 받을 수 있는 옵션 파츠 세트야!반드시 구해봐!!"
토막극에서 소개한 것은 페리도트의
코토부키야 샵 한정 특전 「메가에나 보틀 세트」
창채소녀정원 애프터스쿨
"마도카의 욕심꾸러기 서머 바케이션 세트"에 딸린 페트병을
페리도트의 라임그린과 블랙으로 성형한
특별 버전으로 3종류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꼭 검토 부탁드립니다.
엑스핸드 유닛 [여성형 A]는 7종류의 손목 파츠가세트로 구성된 내용입니다.성형 색상은 프린시펄의 블랙 색상입니다.(페리도트 손목도 같은 블랙이예요)지금까지 "여성형에는 주먹"이 들어 있지 않다!고한탄했던 분들, 안심하십시오.
엑스핸드 유닛에는 펀치 장면에 빠뜨릴 수 없는주먹도 제대로 들어 있습니다.
엄지 척은 열혈계 히어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피스 사인이 추가됨으로써더욱 귀여운 행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기도하는 손도 사용하기 편리한 파츠.
연인 끼리 손을 맞잡는 연결 외에도
더블 슬레지 해머 등의 타격 포즈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수하게 취급하는 홀드 손목은5mm 정도의 굵은 것을 가질 수 있는 손목입니다.상대의 팔 등을 잡는 것으로 업어치기나베어넘긴 상대의 팔을 잡는 등더티한 포징을 가능하게 합니다.
펼친 손은「프린시펄의 이름으로 명한다... 나와라○○…」적인소환 장면 외에도
물구나무서기 등아크로바틱한 포징에도 사용 가능.
인을 맺는 손은 후마를 위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도중부터 모델이 후마로 대신한 것을 이미 눈치챘겠지만,
후마의 손목 파츠도 프린시펄과 같은 블랙으로 되어 있습니다.
발매는 엑스핸드 유닛 쪽이 먼저입니다만,
꼭 빨리 구입해 주십시오.
이상 신제품의 소개였습니다!
다음 달에도 여러 가지 새로운 정보를 드릴 테니
계속해서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