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캣] 블래스터 테카맨 블레이드 HJ 게재 작례
전식 발광, 초샤프 궁극의 「초전사 블래스터」
애니메이션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1992)에 등장하는 블래스터 테카맨 블레이드가, 중국의 프라 키트 메이커 橘猫工業 (오렌지 캣 인더스트리)의 손으로 새롭게 프라 키트화. 오렌지 캣 공업이 주는 「블레이드」 관련 키트도 마침내 5체째. 한 층 더 원숙미를 더한 가동 설계와 위험할 정도로 샤프하게 성형된 파츠라고 하는 동사의 장점은 그대로, 이번에는 드디어 시리즈 최초의 LED 전식 유닛을 탑재! 지금까지 이상으로 보다 박력 있는 디스플레이를 가능하게 한, 이 여름 대주목의 키트인 것이다. 작례는 광택감이 있는 메탈릭 도색을 더하는 것으로, 블래스터 테카맨 블레이드 = D보이의 생명의 반짝임을 표현해 보았다.
▲ D 보이 = 테카맨 블레이드의 진화 형태가 블래스터 테카맨 블레이드다. 불완전한 상태 그대로 계속 싸운 D 보이의 육체는 조직 붕괴를 일으키고 있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D 보이는 테크 세트 후에 다시 변신하는 「블래스터화」를 실시해 부활. 파워 스피드가 현격히 향상되어, 필살의 볼테카도 전방위에 공격 가능한 초 볼테카로 파워업했지만, 강대한 전투 능력의 반동은 D보위의 뇌에 심각한 데미지를 준다…
▲ 눈 부분은 트윈 아이를 도색으로 재현. 눈 모양으로 잘라낸 마스킹 테이프를 바이저부에 붙이고, 검은 서페이서를 불어서 도색 분할했다. 마스크는 작화에 따라서는 상부 측에 2중 라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BMC 단모 단락 폭 0.2mm로 가장자리를 세심하게 따라 단락 몰드를 추가했다
▲ 키트는 어깨 장갑 앞쪽의 붉은 파츠가 독자적으로 전개. 이로 인해 초 볼테카의 팔짱 자세 때 어깨 장갑과 상완이 간섭하지 않도록 되어 있다. 또 전완부도 팔꿈치를 기점으로 롤하기 때문에, 극중 같은 필살기 포징이 가능해지고 있는 것이다
▲ 가조립 (사진 왼쪽)과 비교. 키트는 6색의 성형색에 더해 테크 랜서의 칼날 부분이 도색제. 바디의 흰색 파츠의 광택 질감이 아름답고, 조립하는 것만으로 이미지대로의 입체물이 현현한다. 작례의 붉은 부분은 가이아 컬러 프리미엄 메탈릭 레드 진홍으로 메탈릭감을, 하얀 부분은 XC08번 문 스톤 펄로 광택감을 더했다
▲ 테크 랜서는 전장 약 32.5cm로, 노멀의 테카맨 블레이드의 것보다 더욱 대형화. 키트는 미리 칼날에 은색 도색이 더해지고 있지만, 작례는 접합선을 지우기 위해 도색을 한 번 다시 하고, 접착하고 나서 가이아 컬러 얼티밋 블랙 → SM205번 슈퍼 티타늄 2의 덧칠로 엣지를 입체적으로 도색했다
▲좌우 각각 테크 랜서의 무장손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루를 든 각도가 다른 무장손 파츠도 부속되므로 다양한 포징이 가능. 허벅지의 롤 축에 의해 개각 포즈에도 지장이 없다
▲ 한 쪽 무릎을 붘인 포즈도 보시다시피. 무릎 관절 주위는 굽힘에 연동하여 장갑이 슬라이드하기 때문에, 움직이고 있어 즐거운 것도 본 키트의 매력 포인트
▲ 시리즈 공통의 포징 스탠드 (별매)용 어댑터를 엉덩이에 장착 가능. 화상과 같이 상당히 기울어진 자세에서도 확실히 유지할 수 있다
▲ 부속된 테크 크리스탈은 중앙부에 자석을 삽입 가능하며, 이것이 비접촉식의 LED 발광용 스위치가 되고 있다
▲ 전완의 볼테카 포구부는 파츠의 접합선에 극히 약간의 틈이 벌어져 발광시 거기에서 빛이 새어 버리므로 프라 시트 0.5mm를 사이에 두고 완전히 차광했다
▲ 테크 크리스탈을 흉부에 가리면 내부 LED 발광 유닛이 발광을 개시. 한 번 더 크리스탈을 가까이 하면 LED가 점멸하기 시작해, 초 볼테카의 발사 씬을 방불케 하는 발광 패턴으로 바뀐다. 열중하고 놀 수 있는 멋진 기믹이다
▲ 양 어깨와 전완, 허벅지에 존재하는 16문 포구에서 페르미온 입자를 단번에 방출하는 초강력한 반물질포 「초 볼테카」. 키트의 전완, 어깨의 장갑을 슬라이드 시키면 포구가 출현. 또한 어깨와 전완, 머리에 내장된 LED 발광 유닛을 기동시키면, 필살기 발동시의 눈부신 반짝임을 재현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