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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초합금혼 그렌라간 HJ 게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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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우선 전회에서 특종 공개한 「초합금혼 그렌라간」의 변형・합체의 프로세스로부터 전해 나간다. 

(구성 / 이케다 겐이치, 이가라시 코지 [TARKUS]) 

마지막 기사는 이 쪽 

● 발매원 / BANDAI SPIRITS 콜렉터즈 사업부 

본방 최초 공개! 초합금혼이니까 여기까지 할 수 있는 변형・합체!!

 이번 초합금혼 그렌라간은 합체・변형에 포커스하고 있다. 라간과그렌의 변형 합체는 가능한 한 원피스 변형을 목표로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사양이 담겨 있다. 이것은 25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초합금혼이기 때문에 가능해진 기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최신 테스트 샷을 이용한, 그 변화의 양상을 보셨으면 한다. 

 

 

 

 

 

 

 

 

 

 

 

▲ 그렌의 정수리의 셔터를 슬라이드시키면, 안으로부터 라간과의 합체용 조인트가 나온다 

 

 

 

 

 

 

 

 

▲ 양 어깨의 아머는 라간과 합체했을 때 대형화된다. 초합금혼은 하단이 전개되는 것으로 교체없이 면적을 크게 하고 있다 

 

 

 

 

 

▲︎ 극중에서 그렌라간은 합체하면 두신이 올라간다. 거기에 맞춰 그렌의 양팔에 관절이 늘어나는 기믹이 내장되었다 

 

 

 

 

 

▲ 팔꿈치를 펼치면 그렌라간용 관절 부분이 수납되어 있다. 관절 부분을 꺼내 그렌라간의 양팔이 완성된 

 

 

 

 

 

▲ 변형했을 때, 그렌라간의 프로포션에 맞춘 뿐만 아니라 이중 관절도 되어 폭넓은 포징이 가능해진다 

 

 

 

 

 

▲ 허리에도 변형 기믹이 담겨졌다. 이것은 변형 전 샷 

 

 

 

 

 

▲ 그렌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는 조인트를 분리하면 내부에서 그렌라간의 허리 아머가 노출된다 

 

 

 

 

 

▲ 그렌라간으로 변형하기 위해 좌우로 허리 아머를 끌어낸다. 허리 아머를 내부에 완전 수납하는 것으로, 로봇 토이로서의 완성도도 높아졌다 

 

 

 

 

 

▲ 좌우의 허리 아머를 회전시켜 상반신과 하반신을 되돌리면 허리의 그렌라간 형태는 완료된다 

 

 

 

 

 

▲ 이어서 그렌의 하반신 기믹을 소개하자. 우선 허벅지를 위로 슬라이드하여 

 

 

 

 

 

▲ 허리 커버를 닫고 발목을 뻗은 뒤에 무릎의 해치를 전개한다 

 

 

 

 

 

▲ 무릎 부분에 내장된 신축 기믹. 커버를 펼치면 그렌라간용 관절이 보인다 

 

 

 

 

 

▲ 정강이와 발끝을 회전시키면, 그렌라간 다리의 형상이 되는 것이다 

좋은 얼굴이다! 

 극중에서는 주인공인 시몬이 탑승하는 라간. 그렌과 합체하여 그렌라간으로 합체했을 때는 머리에 해당하는 로봇이다. 초합금 혼판의 사이즈는 1cm 남짓밖에 안 되지만, 보시다시피 탑승하는 시몬의 피규어가 준비되어 무려 변형도 한다는 것이니까 놀랍다. 그럼, 여기에서는 라간의 변형 기구에 대해 소개하자. 

 

 

 

 

 

 

▲︎ 시몬을 라간에서 내리고 변형 시작. 잘 보면 시몬의 좌석도 조형되어 있다 

 

 

 

 

 

▲︎ 라간과 얼굴을 전개하면 무려 좌석 아래에 드릴이 출현. 드릴은 합체용 조인트가 된다 

 

 

 

 

 

▲ 내부 드릴을 인출하고 양 어깨를 위로 전개한다 

 

 

 

 

 

▲ 양팔을 내부에 수납하고, 드릴 조인트는 뒤로 내린다 

 

 

 

 

 

▲ 얼굴을 되돌려 드릴 조인트를 바로 아래에 배치하면 그렌라간용의 합체 형태가 된다 

 

 

 

 

 

▲ 라간은 베이스에 올려 시몬을 탑승시킨 상태로, 1엔 구슬보다 조금 큰 사이즈 

 

 

 

 

 

▲︎라 간의 정수리에 커버 파츠를 붙여 그렌라간으로 합체. 라간의 드릴 조인트를 글렌의 조인트 부분에 삽입 

 

 

 

 

 

▲ 라간과 글렌이 연결되도 헬멧 파츠를 그렌라간의 머리에 씌우면 완성된다 

 

 

 

 

 

▲ 선글라스를 분리한 그렌은 눈썹 부분이 가동되므로 사진처럼 표정이 더해진다 

 

 

 

 

 

 

 

 

▲ 「이를 악문 얼굴」과 「부르짖는 얼굴」이 표정 파츠로 부속. 그렌라간 뿐만 아니라 라간 상태에서도 바꿔 즐길 수 있다 

 

 

 

 

 

▲ 시몬처럼 카미나의 피규어도 준비되어 있으며, 그렌의 입안에는 카미나가 탑승하고 있다 

 

 

 

 

 

▲︎ 그렌의 입 부분에 전용 파츠를 붙이면, 치아가 드릴이 된 기가 드릴을 내보낼 때의 한 장면을 재현할 수 있다 

 

 

 

 

 

▲ 부속된 기가 드릴을 내건 상태로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베이스. 베이스의 기어를 수동으로 회전하면 위의 기가 드릴도 기어와 반대쪽으로 회전한다 

 

 

 

 

 

▲ 지주 부분에도 기어가 들어가 있어 베이스의 기어와 연동하여 기가 드릴이 역회전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 작은 드릴을 각부에 장착하여 기가 드릴의 중간 형태로 할 수 있다. 물론 「초합금혼 그렌라간」의 플레이 밸류는 이 뿐이 아니다. 속보를 기다려라!! 

초합금혼 GX-107 완전 변형합체 그렌라간 & 대회전 기가 드릴 세트 

● 39,600엔, 2024년 4월 예정 ● 52cm (전고, 드릴 포함) 

© 나카지마 카즈키・이마이시 요시유키・프로젝트 「그렌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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