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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카와] 카도프라 담당자의 목적과 야망이란? 향후 전개에 대해서도!!







 

KADOKAWA가 걸즈 프라모델에 진출! 

 

카도프라의 목적과 야망을 

담당자에게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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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KAWA는, 다수의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인기작을 가지는, 일본 톱 클래스의 IP홀더이다.

 

한편, 하비계 웹 미디어를 보유하고,

자사 IP를 포함해 다수의 피규어를 발표,

나아가 디지털 조형의 콘테스트까지 실시하는 등,

하비 관계에도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그 KADOKAWA가

"KADOKAWA PLASTIC MODEL SERIES

(이하 통칭: 카도프라)"로 새롭게 걸즈 프라모 전개를 발표!

그 기획 의도와 전개 등에 대해서

기획·개발을 담당하는 MD사업부의 I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기획의 시작 

-지금까지 다수의 피규어를 다루고 있다고는 하지만, 

프라모델이 되면 기획·제조의 노하우 등은 전혀 다른 것. 

왜 카도프라를 시작한 것일까요?I :원래 걸즈 프라모델이라는 장르를

사업부에서 검토하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걸즈 플라스틱 모델을 하고 싶다는스탭이 

막 입사해서 본격적으로 기획을 시작한 흐름이었습니다. 

거기에서 플라스틱 모델에 관심이 있는 직원이 속속 모여 

카도프라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근의 걸즈 프라모델의 인기 높음은 말할 것도 없는 곳에서, 

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하는 사업부로서의 방향성,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스탭이 갖추어짐으로써 

카도프라 기획이 실현된 것입니다 

 

 

 

걸즈 프라모델의 매력 

-카도프라 팀으로서는 걸즈 프라모델의 매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I: 캐릭터의 속성이나 특징을 자신의 손으로

조립해 나감으로써,보다 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나 

해상도를 깊게 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플라스틱 모델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만든 것이라면 애착이라고 할까, 

중요한 것이 될 것이고, 그것도 포함해서 

좋아하는 캐릭터를 더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고정 포즈인 피규어와 달리, 

가동하기 때문에 포인트도.I:지금까지 KADOKAWA에서는

가동하지 않는 피규어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었습니다만,

가동하기 때문에, 그 캐릭터만의 특징적이고

인상 깊은 포즈를 자신의 손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캐릭터의 해상도를 높여갈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고정 포즈라면 캐릭터의 매력의 한 측면을 표현하게 됩니다만,

가동으로 포즈를 바꾸는 것으로

귀여울 뿐만 아니라 멋있는 액션이나 다양한 장면에서,

다른 표정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미 상품화를 발표한) 캐릭터와도

매우 궁합이 좋은 카테고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1탄 메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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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프라 제1탄으로 발표된 것이 TV애니메이션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3 의 메구밍. 

시리즈 1탄이 "메구밍"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I: 어떤 캐릭터를 1탄으로 전개할지는 매우 고민했습니다.KADOKAWA에서 원작이 나와 있고

애니메이션으로 된 인기 캐릭터로 좁혀도

모든 캐릭터가 매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저 여러분에게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이며,

플라스틱 모델로서 만드는 공정을 보다 즐길 수 있는 것,

그런 가운데 우리가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첫 번째로,

알기 쉽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메구밍"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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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는 것이 즐거워 보이는 의상의 모양이고,

극중의 표정도 많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놀 수 있는 요소를 제안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디까지 "메구밍"이라는 캐릭터를 플라스틱 모델로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을지는 허들이기는 하지만

도전이기도 하고 저희가 제안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베스트한 캐릭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메구밍"으로서의 조형의 고집 

 

-카도프라 메구밍은 3D 조형으로 피규어로 만든 뒤 

관절을 다듬는 형태로 제작되었네요 

 

I:관절을 넣는 것 등 그 후 공정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원형 단계에서는 먼저 피규어로서 아름다운 것을

만들자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가동은 하지만 조금 캐릭터와 닮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그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기쁘지 않고요.

 

귀여운 것은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확실히 담보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하고 있습니다.

관절을 넣을 때에도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는 점에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시리즈는 그림으로부터의 표정도 

특징적인 만큼, 표정의 선택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I :극중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뽑아내고,

이 캐릭터라면 이 장면이 역시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점에서

선택하고 있습니다.

"메구밍"라고 하면 좀 멍한 얼굴은 갖고 싶고,

폭렬 마법 때의 외치고 있는 얼굴도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그것을 갖고 싶다, 이것을 갖고 싶다,

무한히 갖고 싶은 얼굴이 있는데 한계도 있기 때문에

가장 특징적이고 가장 기쁠 것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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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 마법을 위해서! 

 

-그리고, 「메구밍」에서 절대 필요한 것이라고 하면 역시 

「폭렬 마법」. 

그 포즈를 위한 궁리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I:폭렬 마법 발동시는 지팡이를 양손으로 들고,

앞으로 단단히 내밀어 자세를 취하는 특징적인 포즈이므로,

어깨 인출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하고,

게다가 손목도 고안하고 있습니다.

설계하고 3D프린트한 것으로 검증한다는 것을

3회 정도 반복했습니다.

 

조금 인출이 부족하다든가, 잘 들지 못한다든가, 

가슴 부근과 간섭한다든가, 

손을 앞으로 내미는 것은 귀문입니다만, 

상당히 구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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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특전으로서 폭렬 마법 발동 시를 재현할 수 있는 

PET 시트제의 「폭렬 마법 이펙트파트츠」도. 

스탠드와 조합해 장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미 PET시트 구입 특전의

KADOKAWAEC 사이트에서의 예약은 마감되었다)

 

I:극중 인상적인 정경을 재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놀이의 폭을 더 넓힐 수 있는 것을 붙이고 싶어서 기획했습니다.

 

 

 

스티커리스와 조립의 맛 

 

-이 "메구밍"은 스티커리스인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걸즈 프라모에서는 어느 정도 파츠의 성형색으로 

캐릭터의 색을 재현하지만, 세세한 부분은 

씰을 사용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 씰을 사용하지 않고, 파츠 그 자체에 

필요한 도장을 해 둠으로써, 씰 부착이라고 하는 순서를 

생략하고 조립만으로 완성하는 것이군요 

 

I: KADOKAWA의 캐릭터를 좋아하니까

처음으로 걸즈 플라스틱 모델을 처음 만들어봤다는고객이 

처음부터 데칼을 붙일 수 있느냐, 부분 도장을 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제 자신도 처음 플라스틱 모델을 만졌을 때는 

그런 지식도 없고 기술도 없었고요. 

 

그러면 진짜 처음이라도 즐기시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하면

조립해서 재미있는 부분은 조립할 수 있게 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의 파츠는 도장을 다 해놓고

정말 조립하기만 하면 이미지화된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게 하려고합니다.

그것을 어느 정도의 염매로 할 것인가 하는 것은

기획 단계부터 굉장히 논의를 거듭했습니다.

 

 

-예를 들면 「메구밍」에서는 망토의 끝에 

노란 테두리가 있는데, 이 부분은 도장이 끝난 상태 이네요. 

여기에 씰을 붙이려고 하면 꽤 귀찮고, 

스스로 도색하게 되면 더욱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처음부터 도장되어 있다면, 조립하기만 하면되네요 

 

I: 그 이외에 플라스틱 모델로 파츠 분류에 의한

조립도 할 수 있지만, 굳이 도장 완료를 

선택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조립하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걸리지 않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대한 플라스틱 모델을 만드는 재미에만 집중했으면 해서요. 

니퍼 하나로 플라스틱 모델이라는 

취미에 들어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너무 세세한 파츠 나누기나 짜증나는 조립이 필요하면, 

즐겁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기분 좋게 조립할 수 있는, 짜임새가 좋은 것도 

중시하고 있는 거군요. 

 

I:그렇죠,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조금 느슨하다든가, 너무 꽉 끼어서 끼우기 힘들면

굉장히 스트레스가 되지요.

조립하기 쉬운 것은 기분도 편안해 좋은 겁니다. 

지금은 아직 조정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는 구애받지 않고 생산 담당과 

채워넣으며 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정해져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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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 세트, 니퍼 

 

-카도프라의 상품 라인업으로, 

다른 걸즈 프라모에는 없는 타입의 것도 있습니다. 

통상의 모험자복에 가세해 

오리지날 디자인의 수영복 바디가 세트로 된 DX ver.와 

「메구밍」의 모험자복을 이미지화한 

컬러 그립으로 본체에는 「촘스케」가 각인된 특별 사양 

「얇은 날 니퍼 메구밍 컬러 ver.」가 붙는 

KADOKAWA 스페셜 세트이네요 (이미 예약은 마감됨)

 

I:다른 의상을 동시에 전개함으로써

유저에게 일반적인 캐릭터 조형뿐만 아니라

색다른 그 캐릭터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위한 또 하나의 아이템으로서 DX ver.는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니퍼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걸즈 프라모의 팬층과는 

다른 것을 의식한 결과이기도 한 거군요 

 

I: "메구밍"에서 시작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만,

우리 KADOKAWA가 걸즈 플라스틱 모델에

참가하는데 있어서 생각했던 것은 역시

신규 유저의 폭이 넓어지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콘텐츠의 캐릭터에 관심이 있고,

걸즈 플라스틱 모델이 궁금하지만

아직 구매까지 이르지 못했다는 유저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스타터 키트를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플라스틱 모델은 니퍼 하나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사용하는 유저에게도 알리고 플라스틱 모델 만들기라는

취미에 들어가신다는 것을 소중히 하고 싶었습니다.

 

-그 니퍼도 캐릭터에 맞춘 고집스러운 디자인이며, 

팬이 갖고 싶어지는 상품이기도 하다는 것도 포인트네요. 

 

 

 

제2탄 미사카 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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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프라 제2탄으로서 발표되어 현재 수주중인 것이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미사카 미코토」. 

완전 씰리스로 토키와대 중학교의 교복 ver.의 통상판, 

추가로 수영복 ver.도 부속하는 DX ver., 

오리지날 니퍼가 부속하는 버전 및 그 조합도 있습니다. 

 

I:"미사카 미코토"는 2000년대부터 인기 캐릭터이기 때문에,

물론, 전개 후보로는 거론되고 있었습니다.

제2탄으로 선택한 것은 액션 포즈나 이펙트 등이

매우 특징적이고, 그러한 디스플레이적인 부분을

더 봐 주셨으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움직이고, 이런 포즈도 취할 수 있다는 걸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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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카 미코토」가 취하는 액션 포즈라고 하는 것으로 

인상 깊은 것 중 하나가, 다리를 높이 든 하이킥이네요. 

 

I : 네, 물론 그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스커트가 꽤 펄럭인 상태입니다만,

마침 하이킥의 다리가 올라가는 부분만 조금 크게 펄럭이고,

거기에 다리를 올려 밀착시킴으로써

하이킥 포즈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름의 수가 적은 디자인의 스커트이기 때문에

딱딱해지기 쉽지만,

잘 휘날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크게 펄럭이고 있다고는 해도, 딱 보기에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부분은은 없습니다. 

액션용의 전용 스커트를 별도 파츠로서 

추가한다고 하는 수단도 있지만, 

굳이 그것은 선택하지 않았던 것이군요 

 

I :개인적인 취향의 부분도 있습니다만,

파츠가 가득 들어 있지만, 그 중 1개만 사용하지 않고

나머지는 보관한다는 것도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다면 들어 있는 것 하나로 제대로

그런 포즈를 할 수 있는 것이 좋을까 하는 점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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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이펙트 

 

-「미사카 미코토」라고 하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초전자포(레일건). 

전격 이펙트 파츠는 필수가 됩니다. 

 

I: 이펙트 파츠는 매우 신경을 쓴 부분이네요.

고정 피규어도 이펙트가 붙은 것은 있습니다만,

화려하고 큰 이펙트가 붙은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은 인상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기획한다면 큰 이펙트 파츠를

머스트에서 갖고 싶다고 된 것입니다.

 

 

-고정 피규어에는 없는 프라모델이기 때문에 필요한 요소도. 

이펙트 파츠를 특정한 위치에 배치해 

특정한 역할을 갖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포즈에 맞추어 재조합해,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면 

보다 즐길 수 있는 것이네요. 

초전자포(레일건)에 휘감아 사용하는 전격 이펙트 파츠도, 

지면에서 일어나는 듯한 번개 이미지로도 재조합 가능하네요. 

 

I:액션 포즈를 확실히 취할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의 하나이므로,

초전자포(레일건) 뿐만 아니라, 격투하는

다른 포즈에도 맞출 수 있도록,

플라스틱 모델적인 재미도 궁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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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라모델적인 재미는 처음으로 걸즈 프라모델을 

만지는 사람뿐만 아니라 기존 프라모델 팬들도 

느꼈으면 좋겠네요 

 

I:커스터마이징이거나 재조합이거나

플라스틱 모델 본래의 즐거운 부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만,

이 이펙트 파츠나 하이킥 포즈를 위한 스커트 파츠 등의 기믹은

조금 전문가 취향이라고 할까,

그런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전격 이펙트 파츠는, 자유롭게 조합해 놀 수 있는 가능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각오이기 때문에, 제품으로서의 마무리에도 

남다른 고집으로 임하고 있는거군요 

 

I:다른 곳이라면 안전기준상 어려울 수도 있을 정도로(웃음),

정말 뾰족하게 되어 있습니다.

표현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고, 사실 리테이크도

상당히 시간이 걸렸어요.

게다가 이펙트를 처음부터 CAD 설계로 하면

눈부시다기보다 자연 현상 같은 느낌이 안 나기 때문에

원형을 일단 만들어서 그것을 CAD로 대체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펙트 파츠로 사용하기도 좋고, 여러가지 표현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여러가지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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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의 라인업 

 

-카도프라의 향후의 라인 업에 대해서는, 

5월의 시즈오카 하비 쇼에서도 발표했습니다. 

속속 KADOKAWA의 캐릭터가 등장 예정이 되고있네요 

 

I:플라스틱 모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에,

우선은 역시 자사의 캐릭터는

당연히 해야 할 것으로서기획에 올라왔고, 

이미 안정된 인기가 있는 캐릭터 뿐만이 아니라, 

새롭게 나온 캐릭터도 적극적으로 플라스틱 모델화함으로써 

새로운 고객도 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로서도 도전해 나가고 싶기 때문에, 

내외로부터 의견을 받으면서 기획 담당이 해 보고 싶거나, 

이것은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부터 

선택해 간다는 느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품 타이틀수의 증가, 동일 작품 내에서의 복수의 캐릭터, 

모두 실시한다고 하는 라인 업이 특징적이기도 하다. 

 

I: 라인업의 발표에서는, 그 작품을 추구해주신 분들의 반응은

물론 컸습니다만 역시 발표함에 따라

다른 작품의 이 캐릭터도 내줬으면 한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주신 것은 기뻤습니다.

 

「이 멋진 세상에 축복을! 3」,

「무직전생 ~이세계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데이트·어·라이브 IV」등에서

시리즈의 수평 전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만,

이것 이외의 캐릭터에 관해서도,

KADOKAWA 작품 이외의 것도 포함해 

폭넓게 전개해 갑니다. 

 

 

-한층 더 폭넓은 라인 업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도 있는거군요. 

 

I :지금은 미소녀 시리즈와 같은 형태의 전개입니다만,

카도프라는 거기에만 집착할 생각은 없고,

남성 캐릭터나 사람 이외, 예를 들어 로봇이나 

비인간형을 하거나, 두신도 어느 정도 

데포르메된 것이라든지 폭넓게 출시함으로써, 

캐릭터 컨텐츠의 매력을 전하고 싶고, 

KADOKAWA이니까 할 수 있는 

폭넓은 라인업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속박을 두지 않고,

의견을 들어 보면서 해 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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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로서의 고집 

 

-I씨는 원래 예전에도 하비 회사에서 만들기에 

계속 관여해 온 경력이 있고, 다른 스탭들 역시 

만들기 경험이 있는 가운데 스스로 프라킷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온거군요 

그러니까 구애도 

 

I:신흥 메이커라고 하는 것으로 정말로 조립할 수 있는지,

움직일 것인지, 헐렁헐렁하지 않는 것인지

불안시되는 곳도 있습니다만,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외형이 귀여운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스냅 피트 플라스틱 모델로서의 퀄리티로,

조립해서 헐렁헐렁 하면 다시는

이 시리즈를 손에 잡지 않을테니

사준 사람이 다음에도 사려고생각해 줄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싶다고정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샷이 올라갈 때마다 저도 조립하고, 

생산 담당도 조립하고, 그 근처는 까다롭게 말하고 있네요. 

 

 

-프라모 메이커로서는 신흥이지만, 

피규어 메이커로서의 경험이라는 강점도 있네요 

 

I:KADOKAWA로서 피규어를 전개하며

다양한 작품의 캐릭터를 피규어화해 왔기 때문에,

얼굴의 표현 방법이나 오리지날 의상의 전개 등

피규어로 길러 온 노하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내는 가운데,

이것은 어떻게 플라스틱 모델화하는 것일까라고

생각되고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거기에는 기대해 주시고, 새로운 메이커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어프로치나 아이디어,

표현 방법에도 도전해 가고 싶습니다.

 

 

-또, 향후의 신작 예정을 다수 내고 있는 것은 

각오의 표현이기도 하네요. 

 

I:지금 라인업 예정으로 많은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있는 것은 진심으로

플라스틱 모델 메이커로서

해 나가겠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름의 각종 이벤트등에서는 한층 더 

새로운 라인 업의 발표도 예정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는 체험회도 검토 중이라고 하니,

꼭 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팬에게 보내는 메시지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메세지를I:아직 상품을 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팬이 되어 주시는 것은 아마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만,

팬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메구밍도 플라스틱 모델로서 즐길 수 있고

캐릭터로서도 귀여운 것이 되도록

확실히 만들고 있기 때문에, 우선 꼭

실제로 상품을 손에 들고 만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것도

앞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요.이후의 라인업도, 제대로 그 캐릭터로서

귀여운 것을 점점 진행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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