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원작가 그림책 작가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명예상
볼로냐 라가치상, 에즈라 잭 키츠상, 샬롯 졸로토상 등 세계적인 그림책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염혜원(48) 그림책 작가가 이번엔 미국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명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리스 샌닥, 앤서니 브라운, 존 버닝햄 등 최고의 그림책 작가들이 이 상을 받았다.
한국 작가로는 2013년 이수지 작가(이 작은 책을 펼쳐 봐),
2022년 백희나 작가(달샤베트)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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