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션 오케스트라] 티저 비주얼&PV
인트로덕션
앨리스피아.. 그렇게 불리는 이상한 나라는,
지금보다 훨씬 옛날부터 세계의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즐거운 것을 좋아하는 주민 앨리스피안들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덧 의문의 괴물 자마옥이 드러나게 되면서
잔잔했던 앨리스피어의 평화는 조금씩 위협받게 되어갔다.
이대로는 앨리스피아로부터 반짝반짝한 빛이 없어져 버린다.
그런 위기에 처해 있어도 가슴에 노래를 잊지 않는『프린세스』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
용기와 기운이 많이 담긴 팝송 판타지아 프린세션..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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