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팩토리] PLAMAX 속옷 소체 소녀 여간수 루이자 일러스트 > 애니정보

　11월 11일 ~ 12일에 개최된 ◀「「원하비」에서도 발표된 길티 프린세스의 속옷 소체소녀 시리즈 신작, 여간수 루이자의 채색 견본이 편집부에 도착했다.간수로서도 S인 외형 & 조형에, 보안관의 배지를 본뜬 파츠도 볼 수 있어 아메리칸스러운 모습의 루이자. 채찍이나 목줄, 핸드건 등 소품 파츠도 충실한 내용으로, 시리즈를 통해 "소체"라고 해도 단체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키트로 되어 있다. 

이전 이 칼럼에서 소재처럼 그린 도S계 여간수 캐릭터가 설마했던 상품화예요. 게다가 루이자의 바스트 부분은 란 & 제리와 달리 금발의 블론드 미녀다운 가슴을 추구한 신조형. 아시아인의 여성과 서양의 여성에서는 동체의 골격 형상이나 유방의 지방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바스트 주위의 살집이나 기본 형상이 다릅니다. 구미의 여성에게 많은 원뿔형, 통칭 로켓형이라고 불리는 약간 바깥쪽을 향한 탄력이 있는 유방, 그 선단을 아래쪽으로부터 감싸는 브래지어, 두 개의 유방 사이에 절묘하게 공간을 할 수 있는 느낌 등 구미의 섹시 여배우를 이미지 한 흉부 파츠로 변경된 것이 포인트. 

스케일이 작아도 이런 세밀한 페티쉬인 곳에 묘하게 고집을 넣어 가는 것이 길티 프린세스다운 크리에이티브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러스트・글 / T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