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악몽] 속편 또는 리부트를 팀 버튼은 원치 않는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제작했던 감독 팀 버튼이 속편 또는 리부트를 원치 않는다 밝혔습니다.
팀 버튼 감독은
"그 영화는 내게 매우 중요한 작품입니다. 저는 살면서 수많은 속편과 리부트, 그 외 잡다한 것들을 다 해봤지만 이 작품엔 없었으면 합니다."
"아직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단건 흥미롭습니다만 전 아닙니다."
라 속마음을 밝혔습니다.
또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주인공인 잭 스켈링턴에 대해선
"어두운 모습을 한 것 처럼 보이지만, 속은 매우 밝은 캐릭터"
라며
"에드워드 시저핸드와 배트맨이 그랬듯이 제가 좋아하는 부류입니다.
그 캐릭터는 제가 가진 감정을 모두 나타냅니다.
제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 때, 저는 이 어두운 캐릭터로 인식됐습니다.
그래서 이 캐릭터는 매우 개인적인 캐릭터였습니다."
고 왜 잭 스켈링턴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지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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