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미나미 와카나, 히비키와의 계약 만료 및 퇴소.
이번 4월 30일을 기해, 히비키를 퇴소하게 됐습니다.
히비키에서는,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던 일에 도전하거나, 많은 따스한 경험을 하게 되어, 사무소 분들, 연관된 분들, 연기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또다시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이 이어집니다만,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여러 것들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미나미 와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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