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상전대 분붐저 8, 9화 줄거리
폭상 8 폭주와 분열
각본 : 토미오카 아츠히로
감독 : 나카자와 쇼지로
"아무래도 나의 꿈은 이 녀석을 쓰러뜨린 앞에 있는 것 같아"
겐바가 말했다
분붐저는 타이야의 꿈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이시로가 말했다.
지금은 하시리얀을 쓰러뜨리기 위해 이용하고 있을 뿐이라고.
분붐저는 한도 타이야의 취미...
아무것도 몰랐던 미라와 죠는 동요를 감추지 못 하나
그런 상황에서도 하시리얀의 침략은 멈추지 않는다.
마음이 제각각이 된 그들은 매드렉스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많은 것을 이야기 하지 않은 타이야의 꿈은 대체...
폭상 9 배달꾼들의 핸들
각본 : 토미오카 아츠히로
감독 : 나카자와 쇼지로
"그 꿈, 마음에 들었다! 내가 그 꿈을 전해 주지"
매드렉스와의 사투 끝에 만신창이가 된 타이야.
팀내에서도 균열이 생겨, 더 이상 통솔이 안 된다.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타난 시라베에 의하면
ISA는 분붐저 해산을 결정했다고 한다.
모두 입을 열지 못하는 때
분도리오가 입을 열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타이야와의 만남, 타이야의 꿈, 그리고 분도리오의 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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