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 시리즈 신규 어나더 공개
코토부키야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
어나더 메피스토
"이제 겨우 나갈 차례인가,기다리다 지쳤어."
악마 같은 외모를 가진 남성형 어나더.
다른 블러드리스와 행동을 같이하는 것으로 보아
황혼 교단의 관계자일 것으로 추측되지만
그 인간 상태를 본 사람은 없다.심플한 "때리다" "찬다"와 같은 거친 싸움을 선호한다.
무기를 사용하는게 많은 블러드리스 중에서는
특이한 존재이지만, 그 실력은
상위 블러드리스에도 뒤지지 않는다.말이 많고 경박한 성격.
코토부키야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
어나더 길리두
"………전별이다.
적어도 편히 가라."
칠흑 같은 중장갑으로 몸을 감싼 정체 불명의 어나더.
트리거에 의해 "개화"된 존재인 것은 확실하지만,
항상 단독으로 행동하고 있어 숙주의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
중이륜 "나이츠 슈페리어"를 몰고 전장에 나타나,
"검집" 인 등의 십자가에 꽂힌
"빛의 검"의 자비를 상대에게 내보낸다.
그 언행은 군인처럼 냉철하다.
개화한 "카가리비 마리아" 에 대한 접촉을
도모하고 있는 점이 있으나
그 동기는 일절 불분명하다.
길리두의 웨폰
그레이브 암즈 2(가칭)
핸드건은 분리 가능
양손으로 잡는 대형 런처 모드 시에
사용할수 있는 그립을 전개 가능
▲여러 형태를 가진 가변형 멀티웨폰.
길리두는 "십자가" 모양의칼검집 중앙에
빛의 검을 담아 휴대하고 있다.
검은색으로 지정된 부분은 핸드건으로 분리 가능대검 모드도 취할 수 있다
나이츠 슈페리어
경찰청과 연계하여 대 어나더용 무기의
연구 개발을 하기 위해 설치 설립된 합작기업
"M.S.G(Machinary Suppliers Group)" 가
개발한 전투용 중이륜.
길리두의 탑승기답게
카울의 장갑에는 십자가가 마킹되어 있다
신 어나더 진행중!
일러스트&시작품 원형을 한정 공개!!
여기에서는 2024년 3월 27일(수) 시점에 공개 가능한
F(Arm-Q) 씨에 의한 신 어나더의 설정화를 전달.
실루엣으로 게재된 3개의 어나더나 시
작 원형 진행중의 「닌자(가칭)」 등,
비교적 서양식인 디자인의 프린시펄들과는 다른
「일본풍」의 어나더들의 등장을 기대.
날카로운 뿔이나 곤봉으로
생각되는 무기를 볼 수 있다.
핸드 파츠도 어나더의 표준보다
크게 설정 되어 있는 것 같다
▲포니테일이 인상적.
프로포션으로 여성형 어나더라고 짐작할 수 있다.
무장은 보이지 않지만,
제복과 같은 모자를 장비하고 있는 모양
▼손목의 무장이나 다리의 형상은 "새"를 연상시킨다.
석장과 팔손이의 잎을 어떻게 쓰는 것인가
이번에 유일하게 비주얼이 밝혀진 "닌자"(가칭).
마스크는 여우의 얼굴을 본떴다.
소체는 프린시펄과 같은 계통이지만,
하카마와 같은 형태의 다리부나
게다를 신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다리 등
구석구석에 일본을 의식한 디자인이 되어 있다
"닌자"(가칭) 원형 공개
위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한 시작 원형.
특징적인 여우 얼굴뿐만 아니라,
이미 목도리와 시노비 카타나도 재현되어 있다.
한쪽 다리를 설 수 있는 정도로
밸런스 조정도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이쪽은 멀지 않아 최신 버전의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손목의 무장은 발톱, 설정화를 보면,
발톱은 클리어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페이스는 코부터 입꼬리가 약간 올라가 있는
여우 얼굴의 형태가 재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