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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usy Ferreri - Novembre (2008)
Giusy Ferreri - Novembre (2008)
프로듀싱은 앞서 소개해드린 Tiziano Ferro가 했어요.
주지 페레리(Giusy Ferreri)는 뭐랄까
티지아노 페로(Tiziano Ferro)의 신데렐라라고 할까요.
데뷔 폭탄이 티지아노의 곡이고 이어진 이 곡도 프로듀싱했죠.
데뷔(2008)하는 동시에 히트~! 대박이 나서,
중년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그 인기가 식지 않네요.
다양한 곡 중에
아직도 폭넓게 사랑받는 곡은
역시 이 곡이 아닐까 합니다.
Novembre
11월
Ho difeso le mie scelte
나는 내 선택을 믿어
Io ho creduto nelle attese
기대를 확신했지
Io ho saputo dire spesso di no
나는 거절할 수도 있었어
Con te non ci riuscivo
너와는 이뤄질 수 없었어
Ho indossato le catene
쇠사슬을 걸쳤어
Io ho i segni delle pene
아파오는 것 같아
Lo so che non volendo ricorderò
내가 원치않으면 기억도 못할 거야.
Quel pugno nello stomaco
인내심에 주먹으로 맞았어.
A novembre la città si spense in un istante
11월의 도시는 순식간에 닫혀버렸어
Tu dicevi basta ed io restavo inerme
넌 충분히 말했고 난 무기력해졌어
Il tuo ego è stato sempre più forte
너의 자존심은 점점 더 강해졌지,
Di ogni mia convinzione
나의 모든 믿음속에서
(후략)
내용은 참조로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