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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들한테 들려줬는데 듣고 나서 재미있는지 신나게 쪼개더라.
애초에 웃길 의도로 한 건 아니었지만 웃기라도 해 줬으니 그걸로 됐다고 생각.
참고로 들려준 건 예전에 불렀던 거고 이건 이번에 새로 찍은 거.
풀버전은 아마 안에 따로 나오려나?
모르겠지만 즐감해 주시고 웃으려면 실컷 웃으시길 바라.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음.
앞으로 온 세상이 어두워져도 그 순간마저도 웃으면서 즐기는 게 낫잖아? 하하하하!
대신 악플 같은 걸 남기면 그건 본인에게 배로 되돌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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