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세상이 날 버린건 아니야
운명속에 길들여진 그런 인생이 싫었어
거친 사막에 피어난 푸르른 선인장처럼
불꽃같은 삶을 살고 싶어 나만의 방식으로
낡은 청바지에 운동화라면 세상끝까지 가겠어
바람처럼 은빛 동전처럼 살겠어 자유롭게 그렇게
멋진 여자하고 사랑도 하고 시련도 당해 봤지만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잊었어
스쳐지나가는 사랑이라고
불타는 젊음이야 동전같은 인생이야
모진 현실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아무 두려움도 갖지않아 약해지지 않아
야망도 불같이 뜨거운 야망을
이루지 못했던 지난꿈을 이뤄가겠어
포기하지도 주저하지도 않겠어
이제는 다시 울지 않겠어
눈물없이 사랑도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
죽어도 다시는 오지 않을 그런 사랑을
쓰리고 아픈 지난 과거를 잊겠어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겠어
멋진 여자하고 사랑도 하고 시련도 당해 봤지만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잊었어
스쳐지나가는 사랑이라고
불타는 젊음이야 동전같은 인생이야
모진 현실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아무 두려움도 갖지않아 약해지지 않아
야망도 불같이 뜨거운 야망을
이루지 못했던 지난꿈을 이뤄가겠어
포기하지도 주저하지도 않겠어
이제는 다시 울지 않겠어
눈물없이 사랑도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
죽어도 다시는 오지 않을 그런 사랑을
쓰리고 아픈 지난 과거를 잊겠어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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