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앨리스 엔딩 - 흐린날의 무지개처럼
학원 앨리스 엔딩 - 흐린날의 무지개처럼
환하게 웃는 네모습은 언제나
나에게도
환하게 웃을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걸
너와손 잡고서 걸었던길을
오늘 다시 지나며
내일을 기대해
너와 함께 라면 나는
무엇이라도
해낼수가 있다는것을
어두운밤에도 빛나는 별처럼
나에게 전해준 네 작은행복을
하나둘 소중히 품에 가득안으며
있는 힘껏 달리는거야
어두운구름 사이로 빛나는 무지개처럼
언제라도 웃을수 있길 바래
이것도 완젼 추억 ㅇㅅㅠ..
지금 생각해보니 남자 주인공이 차도남스탈이여씀
추천101 비추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