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Le Vibrazioni - Live Vieni da me (2003/ Live 2017)
Le Vibrazioni - Live Vieni da me (2003/ Live 2017)
(중간에
Più~
Più~ 라면서 끌어올리는 부분이 있는데,
해석으론 "더~더~" 지만, "제발~제발~!"로 이해하시는게 맞는..)
싱글 : Vieni da me (2003)
앨범 : Le Vibrazioni (2003)
다시 또,
"비브라치오니"입니다.
앞서 소개드렸을 때는,
얘네는
"너에게 바침(Dedicato A Te)"
이
애네들 거의 전부라고 감히 떠들어 대기도 했는데,
가장 많이 사랑받았던
Dedicato A Te
는
여기
를 클릭~!
그러면서,
이젠 다 늙어서 나온 상황에서
요새 왜그렇게 사랑받는지 참 대단하다고도 했죠.
이 곡은 첫 앨범에 들어간 곡이에요.
신경 좀 썼는지, 싱글도 나왔고 했습니다.
(사실은 이게 첫 싱글이죠.)
2017년이면,
사실 최근 이랄 건 없지만
라이브 수준 한번 보시면 어떨까 해서 뫼셨습니다.
밑에 2003년의
싱싱했던 프란체스코 사르시나(Francesco Sarcina)가
프론트맨을 잘 하던, 뮤비도 업로드 하였습니다.
Vieni da me
내게로 와 줘 (**의역)
-이후로 의역입니다.-
거리는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 보여주는 것 같아
Le distanze ci informano che siamo fragili
게다가 기억에 남는 사진을 보면
E guardando le foto ti ricorderai
네가 떠날 거라는 느낌을 알게된 그 무서운 날들이
Quei giorni di quiete sapendo che te ne andrai
너무나 두려워서 더 이상 너를 찾을 수 없었어
Ma io avendo paura, non ti cercherò più
더 더
(제발~)
Più, più
내게 와 줘
Vieni da me
나를 안아주고 느끼게 해줘
Abbracciami e fammi sentire che
이건 그저 나의 작은 두려움일 뿐이잖아
Sono solo mie piccole paure
내게 와 줘
Vieni da me
그 매혹적인 싯구절 같은 시기를 다시 살고 싶어
Per vivere ancora quei giorni di incantevole poesia
웃어 봐... (제발) 이 시를 보고 웃어 봐
E ridere... e ridere di questa poesia
웃어 봐.
E ridere
(후략)
내용은 참조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