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29기 ED - 눈을 치우는 그 강의 흐름과 같이(雪どけのあの川の流れのように)
명탐정 코난 29기 ED - 눈을 치우는 그 강의 흐름과 같이(雪どけのあの川の流れのように)
君の部屋にいると키미노헤야니이루토네 방에 있으면
冷たい外の雨に気づきもしない쯔메타이소토노아메니키즈키모시나이차가운 밖 비에 젖을 것 같지 않아君のそばにいると키미노소바니이루토네 곁에 있으면
不安や悩みも一時的に忘れてしまう후안야나야미모이치지테키니와스레테시마우불안이나 고민도 일시적으로 잊어버리고 말아赤と黒に染まった解けない謎だらけの日々も아카토쿠로니소맛타토케나이나조다라케노히비모적과 흑이 물드는 풀 수 없는 수수께끼 투성이인 나날도
あるがままの心で立ち向かいたいよ아루가마마노코코로데타치무카이타이요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맞서고 싶어雪どけのあの川の流れのように유키도케노아노카와노나가레노요우니눈 녹은 그 강의 흐름처럼
確かなものもなく現実に身をゆだねて타시카나모노모나쿠겐지츠니미오유다네테확실한 것도 없이 현실에 몸을 맡기고 さすらう枯れ葉のように사스라우카레하노요우니방황하는 낙엽처럼
沈みそうで浮かんでる시즈미소우데우칸데루가라앉을 것 처럼 떠올라 있어見つめる君以外すべて미츠메루키미이가이스베테바라보는 너 이외 모든건
不確かな物ばかりだね후타시카나모노바카리다네불확실한 것들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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