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그림체의 60년대 한국 만화.jpg
1

2

3

4

5

6

7

8

9

10

11

1960년대 당시 대히트를 쳤던 탕, 싼디만의 작가인 오명천(1941년생)의 만화로 1966년에 출간되었으며
내용은 일제강점기 시기에 주인공 길이 검으로 불량배들과 싸운다는 내용이다.
출판사는 오성문고이며 이후 2008년에 단독 만화가의 만화를 모은 만화집 오명천 컬렉션에 수록되었다.
길은
전작 맨발로 달려라에서 모리로 등장했던 캐릭터였다.
총 8권으로 완결되었다.
여담으로 작가는 이 작품 연재 당시 18번을 동시 연재하였다.
출처 - 나무위키
추천99 비추천 75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