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근황
티원이 스트리밍을 재개 하겠다 공지를 올린후
첫 솔랭부터 선수를 터트리는게 아닌
팀원들을 지속적으로 터트리면서 게임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피해를 당하지 않는데 사옥으로 디도스를 걸지 못하게 되니 티원과 같은 편이 되는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디도스를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프리카 BJ들의 대한 디도스 공격은 멈췄다고 해도 치지직에선 괴물쥐가 지속적으로 디도스 공격을 당하면서 게임을 못하고 있는데
이건 그냥 진짜 답이 없는거 같네요
선수들은 선수들대로 미안해 하고 디도스 한테 당한 팀원도 사과를 하며 미안해 하면서 게임을 해야 된다는게 참..
여전히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위험 요소는 남아있는 상황이다. 선수들의 연습실을 향한 디도스 공격에 대한 LCK의 대응책은 미비한 것.
한 구단 관계자는 "2주 전 LCK에서 디도스 테러에 대한 공지 외에 따로 전달받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일반 사기업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적어도 롤파크 내에서 디도스 테러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게 5월28일에 나온 기사인데.. 대체 뭘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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