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게임이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로 만들어집니다.
https://www.famitsu.com/article/202406/6980
Amazon Original의 실사 드라마 『용과 같이~Beyond the Game~』(영제 : Like a Dragon: Yakuza, 전 6화)가 10월 25일부터 Prime Video에서 세계 전달되어 "전설의 극도"인 주인공 키류 카즈마를 배우 타케우치 료마(31)가 연기하는 것이 기자회견에서 발표되었다.
「용과 같이」는, 세가로부터 2005년(헤이세이17)에 발매된 인기 게임 시리즈 「용과 같이」게임과 같이 실재의 환락가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카무로쵸가 무대. 주인공 키류 카즈마와 형제 동연으로 자란 3명의 고아들이, 어떤 생활을 걸어갈지, 그 길을, 1995년(헤이세이7)과 2005년(헤이세이17)의 두 시간축을 오가며, 우정, 성장, 갈등을 이모셔널에 그리는 클라임 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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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용과 같이는 "龍が如く 劇場版 (용과 같이 극장판)" 한국 개봉 제목 "용이 간다(;;)"로 1편 내용이 영화화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이 추가로 만들어지지 않다가 이번에 만들어지네요.
스토리 설명을 보니 이번 드라마 작품도 용과 같이 1편을 다루는듯 합니다.
1995년은 용과 같이 1편 초반부에 키류가 친구의 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에 들어가는 연도
2005년은 가석방으로 감옥에서 나온 키류가 친구와 얽히는 얘기를 다루고 있죠.
3명의 고아라 하면 키류, 니시키야마 아키라, 하루카의 엄마인 사와무라 유미...이렇게 3명입니다.
이번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게 되면 시리즈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 팬으로서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크크.
추천65 비추천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