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SI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전 롤붕이라 이번 MSI의 더블엘리 + 거의 매일 진행되는 5전제로 정말 신나는 19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중간에 PSG와 TL, G2의 선전도 있었고 결승까지 전부 진행된 현재 시점에도 정확히 무슨 메타였는지 정의하기 힘든 경기흐름과
대회 중간에 나온 캐니언의 니달리를 통해 픽들까지 어지러워져서
역대 국제대회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재미를 준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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