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자신감 넘치는 티원
구마유시)무대 위 인터뷰에 3:0 선언
케리아)운좋으면 3:0, 나쁘면 3:1
오너)BLG 3:1로 이긴다
제우스)BLH 3:0으로 빨리 이기고 컨디션 관리 하고 싶다
로치)BLG전 이번엔 다르다. 젠지랑도 붙어본 경험이 있어 자신 있다. 우승컵 안겨 드리겟다
BLG전 끝나고 TL전 시작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또 하루만에 뭘 잘 먹었는지 G2를 (어쨌든) 3:0으로 완파했는데....
그 때문인지 선수들이 다들 자신감이 터지고잇습니다. 심지어 로치는 갑자기 우승 선언을...
페이커 혼자 "이번엔 우리도 준비를 잘 했으니 저번보다 좋은 결과 있을 것"하고 한 발 물러난 정도.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오늘 6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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