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티전 2세트 보고 느낀점 -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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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젠티전 2세트를 보고 강한 확신이 들어서 한줄 남겨봅니다.
젠지는 완벽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나 봅니다.
예전부터 젠지 선수들이나 감코진에게 의아했던 부분이 두가지 있었습니다.
일단 이니셜로 [B]와 [SW]라고 해두고...
첫째는 공격성, 이른바 짐승력(?)
- 이니셜로 Beast의 [B]
젠지가 이부분을 평소에 어필하지 않는게 항상 답답했는데요,
오늘 2경기는 젠지 팀원들과 감코진들도 이걸 인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시리즈 자체도 1코인이 있는데,
설령 이 시리즈를 지더라도 패자조에서 한번 경기를 더한다는게 나쁠것도 없다>
그렇다면 1경기를 이긴 이 상황에서는, 승패와 상관없이 무조건 짐승력을 어필해야 한다고 봣는데
실제로 그것이 일어나니까 조금은 소름이 돋았습니다.
평소 어필을 해두어야 중요한 순간의 밴픽이나 교전에 더 상대방에게 압박을 줄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추가로 듀로의 경험치통도 채울수 있고요.
듀로는 중요한 시리즈에서 불리한 게임을 해본 경험이 적습니다.
저는 오늘 이 시리즈를 지더라도 오늘은 짐승같은 경기를 하는게
Msi 결승이나 월즈를 위해 더 낫다고 봅니다.
*둘째는 이니셜로 [SW]라고 해두었는데, 저는 쵸비와 룰러는 이걸 알고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마타가 kT에 있을때 무심결에 이 부분을 언급한걸 인상깊게 본적이 있었고요.
이건 젠지가 월즈 트로피 들고나서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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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젠티전 2세트를 보고 강한 확신이 들어서 한줄 남겨봅니다.
젠지는 완벽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나 봅니다.
예전부터 젠지 선수들이나 감코진에게 의아했던 부분이 두가지 있었습니다.
일단 이니셜로 [B]와 [SW]라고 해두고...
첫째는 공격성, 이른바 짐승력(?)
- 이니셜로 Beast의 [B]
젠지가 이부분을 평소에 어필하지 않는게 항상 답답했는데요,
오늘 2경기는 젠지 팀원들과 감코진들도 이걸 인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시리즈 자체도 1코인이 있는데,
설령 이 시리즈를 지더라도 패자조에서 한번 경기를 더한다는게 나쁠것도 없다>
그렇다면 1경기를 이긴 이 상황에서는, 승패와 상관없이 무조건 짐승력을 어필해야 한다고 봣는데
실제로 그것이 일어나니까 조금은 소름이 돋았습니다.
평소 어필을 해두어야 중요한 순간의 밴픽이나 교전에 더 상대방에게 압박을 줄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추가로 듀로의 경험치통도 채울수 있고요.
듀로는 중요한 시리즈에서 불리한 게임을 해본 경험이 적습니다.
저는 오늘 이 시리즈를 지더라도 오늘은 짐승같은 경기를 하는게
Msi 결승이나 월즈를 위해 더 낫다고 봅니다.
*둘째는 이니셜로 [SW]라고 해두었는데, 저는 쵸비와 룰러는 이걸 알고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마타가 kT에 있을때 무심결에 이 부분을 언급한걸 인상깊게 본적이 있었고요.
이건 젠지가 월즈 트로피 들고나서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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