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 신작 <동키콩 바난자> 다이렉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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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베이스 + 지형지물 파괴 가능 정도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전무 했었는데,이번 다이렉트로 게임을 거의 전부 보여준것 같습니다.
기존에 알려진것 처럼 지형지물을 파괴해서 새로운 루트를 만드는것 외에도, 반대로 지형을 새로 만드는것도 가능한것 같네요.
마리오 오딧세이에서 여러가지 캐릭터에 빙의해서 새로운 기믹을 만들었던것 처럼, 여러가지 콩들로 변신이 가능합니다.마리오 오딧세이 제작진의 신작이라 전체적으로 마리오 오딧세이 느낌이 많이 납니다.
별로 기대치가 없었는데 시리즈 최초로 성장 요소도 보이는게 게임 기믹이나 월드 자체가 엄청 방대해 보입니다.추가로 지하 세계가 따로 있다거나 나만의 조각을 제작할 수 있다는게 젤다 왕눈 느낌도 나구요.
사실 북미쪽에서는 동키콩이 마리오 못지 않은 근본 캐릭터 였는데, 마리오 오딧세이 팀이 붙은것 자체가 이번에는 각잡고 동키콩을 밀어주겠다는 닌텐도의 의지가 보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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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베이스 + 지형지물 파괴 가능 정도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전무 했었는데,이번 다이렉트로 게임을 거의 전부 보여준것 같습니다.
기존에 알려진것 처럼 지형지물을 파괴해서 새로운 루트를 만드는것 외에도, 반대로 지형을 새로 만드는것도 가능한것 같네요.
마리오 오딧세이에서 여러가지 캐릭터에 빙의해서 새로운 기믹을 만들었던것 처럼, 여러가지 콩들로 변신이 가능합니다.마리오 오딧세이 제작진의 신작이라 전체적으로 마리오 오딧세이 느낌이 많이 납니다.
별로 기대치가 없었는데 시리즈 최초로 성장 요소도 보이는게 게임 기믹이나 월드 자체가 엄청 방대해 보입니다.추가로 지하 세계가 따로 있다거나 나만의 조각을 제작할 수 있다는게 젤다 왕눈 느낌도 나구요.
사실 북미쪽에서는 동키콩이 마리오 못지 않은 근본 캐릭터 였는데, 마리오 오딧세이 팀이 붙은것 자체가 이번에는 각잡고 동키콩을 밀어주겠다는 닌텐도의 의지가 보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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