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없습니다.
1경기는 DRX vs GE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새롭게 들어오게 된 Estrella 선수의 데뷔전은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BeYN 있을 때도 공격력이 좋았지만 경험치가 두둑하게 쌓인 베테랑 3명이 모이면 어떻게 되는지 아주 잘봤네요.
2경기는 T1 vs TS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T1이 11연속 풀꽉을 끊어내면서 이번에도 2:0을 내나 싶었지만?
역시 이 팀의 색깔은 풀꽉이라는 걸 다시 한번 몸소 깨닫게 되는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