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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보고 구매했던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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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른한게 졸려서 과거 게임 오프닝만 보고 구매했던 게임들을 한번 정리해 봅니다. 뭔가 딴일을 해야 정신이 돌아오니...


1.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9 - Tomorrow~未来への翼~



뭔가 야구 청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오프닝으로 인기가 있었지요. 스포츠 게임은 전혀 못하고 야구도 관심이 없었는데 오프닝을 보고 반해서 구매한 뒤로 실황 시리즈를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선수 육성용 석세스 모드의 스토리가 고교야구라 특히 인기가 많았지요. 저 역시 저 청춘스러운 느낌에 반해버렸으니까요. (그러나 당장 오토 락온을 키지 않으면 타격도 못하고 수비도 구멍이라 절망적이었네요.)


2. 남코 X 캠콤 - すばらしき新世界



남코와 캡콤 양사의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뭔가 나오는 캐릭터들을 보면 아 저런 애들이 있었지 하게 되어버렸지요. 슈퍼로봇대전에서 쿄스케와 엑셀렌 커플의 창조주인 모리즈미 소이치로씨가 담당한 작품이라 이 게임의 주인공 레이지와 샤오무 커플도 뭔가 비슷한 느낌입니다. 인기도 있어서 이후 프로젝트 크로스존 시리즈로 이어지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인상적으로 본 것은 정지샷으로 보면 셀화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한컷 한컷을 정성적으로 그린 것도 아닌데 보기가 좋았던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3.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 カルマ



오프닝이 게임 전체를 스포일러하는 작품... 애니메이션 내용도 그렇지만 가사는 더욱 더 스토리 스포일러라는 놀라움. 게임 자체는 금쪽이(?) 주인공의 성장기로 등장 인물간의 관계도 다양하게 설정되어 있고 좋았으나 주인공만 너무 억까당한다는 평도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지요. 실질적으로 정상인보다 비정상 찾는게 더 쉬운 작품일 듯 해서...


4. 서몬나이트3 - 太陽が呼んでいる



나름 유명 시리즈이긴 한데 한글화는 거의 안되어있다 보니 하는 사람이 얼마 없는 게임. 그래픽만 보면 순딩한게 라이트한 게임으로 보이지만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SRPG 게임입니다. 일단 맵 구성상 적 진영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포지션을 잡고 있는 경우가 많고 스펙적으로도 아군이 점사 당하면 버티기 힘든 구조라서. 여성 주인공을 선택했을때의 캐릭터 아티가 해당 일러스트의 역대급 캐릭터로 뽑힐 정도로 다양한 모에 속성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했던 작품이지요. 전 남/여 주인공 양쪽 다 좋아했기에.

오프닝 사기가 좀 존재하는데 남/여 주인공 하나 선택하면 반대 성별은 안나오고 학생도 4명중 한명만 선택. 그러니 오프닝처럼 학생 여러명이 같이 논다던지 하는 일은 존재할수가 없는...


5. 페르소나3 - Burn My Dread



여신전생 외전 쪽 이미지가 강했던 페르소나 시리즈가 별도의 길을 가게 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여신전생 팬 입장에서 보면 그림채도 순둥순둥해지고 여신전생이 이렇게나 대중성에 타협을 하다니 경악했던 작품이었지요. 그런데 하나하나 보면 권총을 머리에 쏘는 것 부터 해서 여전히 딥하고 다크함을 쉽게 버리지 못했음이 보였던... 그러나 P3의 성공으로 뭔가 P4, P5는 좀 더 대중성에 중점을 두게 변했고 그것이 성공했으니 역시 그쪽 취향이 더 많은 것이겠지요.


6. 에이스컴뱃5



에이스컴뱃 첫 정발작이라 영상보고 구매했는데... 한글화는 안해줘서 아쉬웠던 작품이었지요. 음모에 의해 전쟁이 벌어지고 그를 막기 위한 주인공 일행과 그를 돕는 주변 인물들. 마지막 최종결전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함장님도 멋있었고 전쟁을 막기 위해 양국의 파일럿들이 주인공에게 합류하고 말이에요. 그런데 부제가 알려지지 않은 전쟁인데... 한 짓을 보면 역사책에 중요하게 남을 짓을 해두고 알려지지 않은 전쟁이라고 하는건 좀 양심 없지 않나 하는 것이군요.


추천80 비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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