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후기 > 게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후기




image
어제인가..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마비노기 온라인이 오픈을 했습니다..
마비노기에 딱히 팬심은 없긴 하지만 모바일 게임을 좋아해서
신작들은 대부분 플레이 하다보니 마비노기도 조금 플레이해보고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image
초반에 게임 화면을 보면 이게 최근 모바일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그래픽이 조악 하긴 합니다 크크 (좋은 말로 하면 특색 있다.)
초반에 견습~ 이라는 직업에 걸맞게 전투도 상당히 밋밋하고 단조롭습니다..
초반 플레이도 오토-> 자동 이동 -> 퀘스트 완료라는 전형적인 모바일 게임 루틴이고요..
아마 여기서 대부분.. 원래 하던 게임들 하러 가시거나
이게 1000억이 들었다고? 하시면서 대부분 그만두셨을 거 같긴 한데..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25~26쯤 전직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참고해 보자 하고 석궁 사수까지 만들고 나니

image
전투 스타일이 확 바뀌면서 처음보다는 재미가 붙긴 했네요..
그나마 전투 스타일이 바뀌면서 타격감과 조금은 보는 맛도 생기고 퀘스트를 조금 깨고 나니 33 정도가 찍히고..
여기서 살짝 정체구간이 오게 되는데요..
마비노기에선 인던 같은 곳을 돌기 위해(타 게임의 행동력 같은 개념) 은동전, 마족 공물(55후에 심층 던전이라고 좀 더 높은 난이도의 인던)
이라는 재화가 필요한데 이때 은동전이 전부 떨어지고 딱히 할 게 없습니다. (보통 던전을 들어가는데 10이 소모되고 30분당 1이 참)
이 은동전 재화는 월정액을 하실 때 일정량을 얻는다거나 하루에 한 번 캐시 숍에서 구매하거나 이런 식으로 밖에 채울 수가 없는데..
이때 과금을 하시지 않는 분들이라면 길을 돌아다니다 고양이 집에 밥;;;을 주시거나 메뉴의 "퀘스트" 탭을 누르셔서 퀘스트를
깨주시면 동전을 1~2 정도 얻으시니 퀘스트를 계속 깨시면서 이 구간을 넘겨주시면 될 것 같네요..

image
이렇게 자연스레 서브 퀘를 진행하면서 생산도 하고(제작 쪽 레벨 업) 음식도 만들고 거래소에 템도 올리고 하다 보면
뭔가 다이내믹하게 재밌는? 그런 느낌은 아닌데 그냥 소소하게 게임에 손이 계속 가게 됩니다 크크크
나름 스토리도 볼만해서 (딱히 알아듣기 어려운 고유명사 X)
스토리 보면서 렙업 -> 은동전 부족하면 퀘스트 진행으로 동전 얻기 -> 다시 스토리 진행 후 렙업
이런 식으로 쭉 진행되게 됩니다..

image
(장비는 그저 룬 발사대일 뿐.. 룬에 따라 스킬도 달라지고 룬 각인이 상당히 중요해집니다...덜덜)
이렇게 50레벨 정도를 넘기다 보면 나름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생기고
54~55레벨정도 메인 챕터 1인가?를 깨면서부터 전설템도 드롭이 되면서 나름 장비 맞추는 재미도 생깁니다.

image
그리고 이때부터 위에서 이야기했던 마족 공물을 사용하는 심층 던전이 열리게 되는데..
이곳부턴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파티 플레이가 거의 반필수입니다..
잡몹부터 피가 너무 많고 맞을 때마다 상당히 아픕니다 ㅠㅠ
이때부턴 생산으로 내실도 다지고 장비도 계속 스펙업하면서 만렙(저는 65로 알고 있습니다..)까지 쭉 달려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오픈 직후에 평가들은(그놈에 1000억 드립으로 ㅠㅠ) 상당히 좋지 않긴 하고..
BM쪽도 슬쩍 보시면 상당히 정신없이 보이거나 이거 리니지라이크 아니야? 할 수도 있을 거 같긴 한데..
개인적으론 월정액 기본에 더 지르고 싶다 하실 때 패스 정도 지르시면 딱히 더 지르실만한 건 없을 거 같아 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코스튬이 남/여 나눠진 건 좀 아쉽긴 합니다 ㅠ

그래도 단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전투 때 답답한 이동
나중엔 한대 한대가 상당히 아파서 자동으로 돌리다가도 장판기 들은 수동으로 피해줘야 되는데
회피기도 딱히 없고 건 딜레이를 끊을 수단이 없다 보니 잘못하다간 계속 맞기 일쑤입니다.. ᅲᅲ
진짜 너무 답답해요 크크크
옵션에서 "전투 중 수동 이동 시 항상 달리기" 이 옵션이 있는데 이건 켜 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최적화와 모바일 발열
진짜 이런 기본적인 부분은 좀 빠르게 개선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모바일은 그나마 옵션을 좀 낮추면 발열이 더디게 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장시간 게임 진행시 프레임 드롭과 뜨거워지는 발열은
계속됩니다 크

불편한 생산 시스템 UI
생산 현황이나 바로바로 채집하거나 이런 현황을 볼 수 있는 수단이 없으니 은근 상당히 불편합니다..
마비노기에선 생활도 큰 축인데 금방 고쳐지길..

저는 나름 재밌게 잘 즐기고 있긴 해서(아이라 서버)한동안은 좀 붙잡고 할 거 같네요 흐흐흐
다른 피지알러 분들의 감상도 궁금합니다!


추천108 비추천 52
관련글
  • 현재 역주행으로 재평가 받고 있는 마비노기 모바일
  • [열람중] 마비노기 모바일 후기
  • 마비노기 모바일 2025년 3월 coming soon
  • 랑그릿사 모바일 PVE + PVP 다 좋은 성능캐들을 알아보자!!
  • 랑그릿사 모바일에 신규 영웅 세라피나 + 비리아가 옵니다!
  • 랑그릿사 모바일에 신규 성능캐 이미르/셀리카가 옵니다! 무료 배포 이리스도 받으세요!
  • 랑그릿사 모바일에 샤아가 온다! 샤아 킥!
  • 랑그릿사 모바일 미래시 추천 캐릭 소개!
  • 랑그릿사 모바일 최초 LLR 등급 영웅인 빙멜다가 내일 옵니다!!
  • 영웅전설 모바일) 리뷰 및 공략
  • 실시간 핫 잇슈
  • PC 게임의 낭만 담당은 둠이라던데
  • 전 T1 코치의 스매시 썰
  • VCT 퍼시픽 킥오프를 되돌아보며...
  • 스파6 레드불 쿠미테 파리스 한국어 중계 방송일정
  • LCK 하루 전 미리보는 팀별 1/2군 변동
  • EWC 참가팀에 대한 정보와 대회 방식
  • 저는 근데 조마쉬가 이해가 좀 갑니다..
  • 와우는 머지않아 한국서버 종료를 예상합니다.
  • 퍼시픽에서 미친 활약을 보였던 Rossy 선수, 레비아탄 입단
  •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2주 3일차 경기 요약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