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은 이렇게 언플 해놓고 마무리가 참 저열하네요 > 게임

본문 바로가기

게임

티원은 이렇게 언플 해놓고 마무리가 참 저열하네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어떻게 언플질을 해 왔는지 대략적인 것만 모아봤습니다.



1. "티원은 제우스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 "다른 멤버들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제시했지만 금액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 "최고의 대우를 해 주려고 했다"





- 그러나 "삭감"






2. "협상할 기회가 없었다."



- "역제안 받아 본 적 없다."



- "제안할 기회가 없었다"












3. "앞 뒤가 다르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제우스측"


- "제우스측이 계약 당일 갑자기 번복함"







- "오전에 만나기로 했는데 제우스측이 나타나지 않음"






제우스측:







4. 제우스측의 태도



- "COO가 만나러 가는데 안 만나 줌"


제우스측: 데드라인 시한을 미루고, 더 낮은 조건을 제시했지만 티원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4. "데드라인 없었는데 거짓말 하는 제우스측"





5. 템퍼링 루머 살포





하나하나 주옥같네요.

돈 주기 싫어서 쫒아내놓고대놓고 선수측 행동을 날조하고, 루머를 방조하다 못해 직접 살포해서 선수를 묻어버리려고 하는 게 참 천박합니다.
심지어 선수는 제시 받은 것 보다 못한 조건을 계약 당일 역제안 하면서까지 팀에 끝까지 애정을 보였거든요. 
대단합니다 티원


추천51 비추천 49
관련글
  • [열람중] 티원은 이렇게 언플 해놓고 마무리가 참 저열하네요
  •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더 대단했던 팀
  • 화폐 경매장 도입, 리더가 이렇게 중요한겁니다.
  • 왜 이렇게 멋지나요 결승 무대!
  • 실시간 핫 잇슈
  • 4/12(토) 팀배틀 참가자 모집
  • PC 게임의 낭만 담당은 둠이라던데
  • LCK Road Show(젠지 vs 디플러스 기아 홈스탠드) 예매 일정이 나왔습니다
  • 스파6 레드불 쿠미테 파리스 한국어 중계 방송일정
  • LCK 하루 전 미리보는 팀별 1/2군 변동
  • EWC 참가팀에 대한 정보와 대회 방식
  • 저는 근데 조마쉬가 이해가 좀 갑니다..
  • 사랑했던 게임과의 작별 준비
  • 모두가 기다리던 영웅, 엘프 퀸 "엔야" 등장! + 신규 영웅 소개
  •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3주 2일차 경기 요약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