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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7 Rebirth 오늘 23시 스팀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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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출시라길래 예약구매해두고

1월 22일 어제 23시 59분에 뙇 들어가서 기다렸는데

아직 출시가 안 된 겁니다 ㅠㅠ


뭐지? 했는데 위 짤을 본 이제서야

정확한 출시 시간이 오늘 밤 11시인 걸 알게 되었네요.


스팀 첫 구매가 일주일 전 FF7Remake였고,

두 번째 구매가 이번 FF7Rebirth인 스린이는 웁니다......


젠장 오늘이 딱 일 쉬는 날이라

식음을 전폐하고 달리려 했건만 어흑


FF7Remake 다시 돌려보면서

오늘 배송 온 엑박 패드에 적응이나 해야겠습니다.

살면서 패드를 만져본 적이 거의 없기에 기대되면서도 두렵네요.

안 그래도 발컨인데. 뭐 모르면 맞아야죠? 를 겪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사실 저는 겜돌이 평생 pc로만 놀았지,

콘솔류의 게임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FF7Remake도 하악하악거리면서 즐겼는데

이번 FF7Rebirth는 전작보다 메타크리틱 평점이 더 올라갔다고 하네요.

더욱 더 기대됩니다.


간만에 게임으로 두근거리는 마음이라 설레네요.

이것이 겜돌이의 본분(?) 아니겠습니까 크크크크


다들 행복한 겜생 되십시오~


추천103 비추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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