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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내가 니케 같은 게임을 좋아할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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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 순간 일퀘를 깨고있는 나였고...

올해 딱 모더니아 복각 흑련 출시시절 유입되고

이게임을 이렇게 푹 찍어 먹을 줄은 몰랐습니다

스토리에 몰입감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꾸준히 하게 되더라구요

투력 애매할때 몸 비틀며 직접 스테이지 깨는 맛도 좋구요

흑련 스킨도 질렀고 이제 뭐 빠져나갈 구멍도 없는 느낌

형태씨 폰 클라 최적화만 시켜줬으면 좋겠는데 무리한 부탁일까요

추천106 비추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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