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경기 후 한 줄 소감
https://weibo.com/u/7374758152
"미안합니다, 정말 아슬아슬했습니다. 영원히 페이커를 존경하고, 영원히 T1을 존경합니다."
올해 LPL 개막 영상 https://weibo.com/tv/show/1034:5002770944557105?from=old_pc_videoshow
저희의 가장 큰 목표는 우승입니다. 올해 가장 큰 적수는 티원이겠죠.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 일단 롤이라는 게임은 오래오래 되었고 그리고 페이커 선수도 오래오래 활동하시고 레전드 선수라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이제 페이커 선수가 앞으로 오래오래 활동하실지 저도 모르는 부분이고 계속 이 인기가 이어지려면 또 다른 레전드인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만약 혹시 페이커 선수가 은퇴하면 그 레전드 선수가 저였으면 좋겠습니다.
빈은 그저 호감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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