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대 : 원래 올해는 그냥 쉴까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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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더샤이가 같이하자고 꼬셔서 웨이보감독
올해는 더샤이도 쉬고,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쉴까 했는데
샤오후가 계속 연락해서 자기랑 한번 더 같이 하자고 했고
그 마음에 감동받아서 계약
결과적으로 올해 최선을 다했고 만족스러웠다는 이야기를..
(번역기 활용이라 뉘양스 좀 다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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