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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10년간의 도전이, 드디어 월즈에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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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월즈에서 메이저 1시드 상대로 일격을 먹이면서.. 카붐!!!!!! 으로 전세계에 알린 뒤..

10년만에

브라질의 모든 팬들이 꿈꾸던

["브라질 최고의 팀 vs GOAT 페이커의 티원" 이 월즈 본선에서 대결]

을 펼쳤습니다.


브라질 현지는 사실 대진이 확정된 순간부터 축제분위기였는데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페이커와 인터뷰하고

페이커와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악수하고 사진 찍고 하는 모습들을...

딮기와 플퀘 경기 패싱하고 열심히 중계했습니다(?)




페인게이밍 선수들은 페이커와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다고..



티원이 테스한테 진게 브라질 팬들에겐 큰 선물이 된 셈인데....

문제는 다음 상대가 비리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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