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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슝빠슝 써보니까 좋네 한국인 유망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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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꼴지를 앞다투는 (다른 일본팀과 함께...) 제타 디비전이 T1 텐텐 선수의 영입 발표와 함께 바로 치뤄진 데뷔 경기에서 중상위권으로 평가받는 탈론을 상대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2:0으로 이겼습니다.


데뷔전으로 보기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경기를 보여준 텐텐 선수도 좋았습니다만 슈가제로 선수가 오늘 완전 날뛰었네요.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제타 디비전의 일본인 순혈주의도 깨지기도 했고 몇 주 전 T1과의 경기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다양한 시도를 해나감에 있어서 퍼시픽이 한국팀들만의 리그가 되는게 아니냐는 걱정이 최근들어 사라질 정도로(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해외팀들의 경기력이 눈에띄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관계자 예측에선 전부 탈론이 이길거라고 할 정도로 격차가 있어보이는 이미지였는데 말이죠.


전통의 일본팀이자 일본지역에서 아주 인기있는 제타 디비전이다보니 오늘 승리와 더불어 성공적인 데뷔를 치룬 텐텐 선수에 대한

만족감이 넘치는 일본 팬덤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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