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지막 LPL 스토브리그를 달구는 감독썰 이번 시즌 LPL 공신력이 좋은 썰쟁이가 단 1문장을 올렸는데징동 CvMax, 웨이보 Hirai라고 합니다.LPL 감독진이 그러면 ig 양대인, TES 옴므, 징동 씨맥, 웨이보 히라이가 될 수도 있겠네요.갤주력 하나만큼은 LPL이 LCK를 범부로 만드는군요.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추천81 비추천 37 목록 이전글 (후방주의)내가 니케 같은 게임을 좋아할리 없어 다음글 12/3 업데이트 안내 관련글▶[열람중] 현재 마지막 LPL 스토브리그를 달구는 감독썰▶ 스토브리그의 마지막은 DRX의 광동서포터 안딜 영입입니다.▶ 프로관전러PS의 월즈결승 3부작 마지막 편▶ 올해의 마지막 그리고 새로운 시작(T1 응원글)▶ LPL의 마지막 희망 BLG가 T1을 이길 확률▶ 리:플레이 시즌3 마지막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스포주의) 리:플레이 시즌3 마지막회 1세트가 끝났습니다▶ DK 그들의 마지막 자리는 과연 어디일 것인가▶ “엄마, 출장 다녀올게” 딸의 그 인사, 마지막이었다(야하롱 관련)▶ 첫 우승과 마지막 우승의 텀이 햇수로 5년 이상인 선수들실시간 핫 잇슈▶ 대형차 부품사 DN그룹. SOOP과 네이밍 스폰서 계약▶ 조마쉬의 템퍼링 발언으로 불타고 있는 커뮤니티▶ TGA 올해의 E스포츠 선수상 "페이커"▶ 포스코. LCK 스폰서 합류▶ 쿠로게임즈 텐센트 게임즈의 자회사로 편입▶ 겨울세일 추천 잘만든 아쉬움이 남는 게임 다키스트 던전Darkest Dungeon 2▶ 씨맥 징동 오피셜▶ AGF 나들이 다녀왔습니다.(라스트오리진 서비스를 하는 밸로프 부스 방문 후기)▶ 최근 찍먹 스팀(과 다른 플랫폼) 게임 리뷰▶ 마블 라이벌즈 간단후기